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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20대를 살아가는 박선호가 그리는 40대 [인터뷰 뒷담화]
2017. 06.18(일) 06:59
아임쏘리 강남구 박선호 인터뷰 뒷담화
아임쏘리 강남구 박선호 인터뷰 뒷담화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흔히 힘든 상황에 처했을 때 그 문제점이 자신에 있기 보다는 원망의 대상이 되어줄 외부적 요인을 찾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배우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을 묻는 질문에 많은 배우들 외부적 요인에 의한 힘들었던 사연을 털어놓기 마련이다.

하지만 박선호는 달랐다. 대다수의 배우들과 달리 연기를 하면서 힘들었던 점을 외적인 요인이 아낸 내적인 요인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만족에 대한 부분이 배우를 하면서 힘든 점이다”고 했다. 때로는 가볍게, 때로는 깊게. 표정으로 전달하거나, 대사로 전달을 하거나. 이러한 감정들이 쌓이고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은데 그렇게 되지 못하면서 박선호는 매번 자신과 부딪히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어려움은 오로지 박선호의 몫일 수 밖에 없다. 박선호 역시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더구나 이러한 자신과의 충돌은 계속 될 것이라는 것도 충분히 느끼고 있다. 그는 “알면 알수록 힘들다”고 했다. 연기라는 세계를 하나씩 알아 갈수록 박선호 안의 연기 세계가 커지면서 겪는 성장통인 셈이다. 그럼에도 박선호는 연기가 재미있고 행복하단다.



사실 박선호는 6년이라는 시간을 아이돌 연습생으로 살아왔다. 자신도 6년이라는 시간을 공들였던 가수의 꿈을 단숨에 뒤집어 버릴 줄 몰랐다고 했다. 우연히 시작한 연기가 너무 재미있고 매력적이었던 것이다. 연기 선생님에게 기초부터 연기 수업을 받고 드라마나, 연극, 영화 등을 보면서 배우들의 연기를 분석하면서 보기 시작했다. 박선호는 그렇게 하나씩 쌓아 가는 것이 여전히 너무 재미있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늦은 만큼 누구보다 치열하게 연기를 하고 있는 박선호다. 하지만 그는 중학생부터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치열하게 10대를 보내왔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아무래도 10대의 시간을 연습생이라는 조금은 독특한 상황에 놓여져 있었기 때문에 20대가 되어서도 여전히 치열하게 하는 것 같다”고 했다.

또한 박선호의 입장에셔는 데뷔를 기다리며 기약없이 연습을 하던 10대와 다른 사람들과 경쟁해 오디션을 봐야 하고 이에 선택을 받아야 하는 지금의 20대가 치열함에 있어서 별반 다르지 않은 것이다. 그렇기에 박선호는 “치열하게 보내고 싶다”고 했다. 20대, 30대를 열 일을 하면서 쉬지 않고 일하고 부딪히면서 경험을 하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박선호는 치열한 만큼 40대쯤이 돼서는 여유를 갖고 싶다고 했다.

“20~30대에 열심히 일을 하면서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싶어요. 치열하게 경쟁하며 연기력이 탄탄한 배우로 성장하고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싶어요. 그리고는 40대가 되면 가정에도 충실하고 하고 싶은 작품이 있으면 연기를 하고, 마치면 빠져 나와 여유를 느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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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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