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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 324만 vs '하루' 2위, 근소한 차이로 주말 극장가 '접전'
2017. 06.19(월) 08:30
박스오피스, 미이라, 하루, 악녀, 원더 우먼, 노무현입니다
박스오피스, 미이라, 하루, 악녀, 원더 우먼, 노무현입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이라'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를 점령했다. 한국 영화 '하루' '악녀' '노무현입니다'는 순위권에 오르며 각축전을 벌였고 '원더 우먼' 역시 순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1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6일 개봉한 '미이라'(감독 알렉스 커츠만)는 주말 기간(16일부터 18일까지) 933개 스크린에서 49만8268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24만817명으로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미이라'는 수천 년 동안 잠들어 있던 절대적 존재인 미이라 아마네트(소피아 부텔라)를 깨워 의문의 추락 사고를 당한 닉(톰 크루즈)이 죽음에서 부활해 전 세계를 파괴하려는 미이라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유니버셜의 새로운 프로젝트 '다크 유니버스'의 첫 출발을 알리는 작품으로 장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비주얼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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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개봉한 '하루'(감독 조선호)는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해당 기간 동안 48만790명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는 56만5894명이 됐다.

'하루'는 매일 눈을 뜨면 딸이 사고를 당하기 2시간 전을 반복하는 남자가 어떻게 해도 바뀌지 않는 시간에 갇힌 또 다른 남자를 만나 그 하루에 얽힌 비밀을 추적해 나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김명민 변요한 유재명이 주연을 맡았다.

'악녀'(감독 정병길)는 한 계단 순위가 떨어져 3위에 머물렀다. 해당 기간 동안 24만7169명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는 92만7037명을 기록했다.

8일 개봉한 김옥빈 주연의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가 자신을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과정을 그린 강렬한 액션 영화다. 제70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돼 개봉 전부터 화제몰이를 했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원더 우먼'(감독 패티 젠킨스)는 한 계단 순위가 떨어져 4위에 머물렀다. 해당 기간 동안 12만8632명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208만19명을 기록,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원더 우먼'은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이자 신이 만든 가장 완벽한 히어로인 원더 우먼(갤 가돗)의 활약을 그려냈다. 수십 년 동안 DC코믹스의 대표적인 캐릭터로 자리 잡은 원더 우먼 최초의 솔로무비로,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아마존 전사의 왕국 데미스키라 공주 다이애나가 진정한 히로인, 원더 우먼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냈다.

'노무현입니다'(감독 이창재)는 5위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주말 동안 8만4115명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는 172만2900명이다.

'노무현입니다'는 2002년 지지율 2%의 만년 꼴찌 후보가 대선 후보 1위에 오른 故 노무현 대통령, 그의 한국 정치사에 다신 없을 기적 같은 경선 과정을 담은 영화다. 색깔론, 지역주의, 정치모략이 판치는 한국 정치의 축소판이자 확장판인 경선판애서 노무현이란 콘텐츠와 시민, 이 둘의 '케미'로 일어난 시민혁명'을 담아낸 영화는 노무현과 보통 사람들의 뜨겁고 벅찬, 순수와 열망의 순간들을 담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해당 영화 포스터, 스틸, 그래픽=황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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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미이라 | 악녀 |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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