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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 비와이 역대급 콜라보, '흔적' MV·음원 공개 '소름돋는 전율'
2017. 06.19(월) 09:38
박열 비와이
박열 비와이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역대급 콜라보레이션이 탄생했다.

'박열'(감독 이준익·제작 박열문화산업전문유한회사) 이준익 감독이 직접 연출하고 래퍼 비와이가 참여한 '흔적' 뮤직비디오와 음원이 19일 전격 공개됐다.

평소 "이준익 감독으로부터 음악적 영감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는 비와이는 영화 '박열'을 본 뒤 "영화를 보고 정말 많은 감명을 받았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만큼 당연한 결정이었다. 박열의 정신도 나의 가치관과 통하는 면이 많았다"고 콜라보레이션 작업에 적극 임했다.



어떠한 순간에도 진실을 추구하며 올곧은 삶을 산 조선 청년 박열에 강렬한 음악적 영감을 받은 그는 '흔적'을 통해 '거짓을 위한 목은 헌되지 만은 진실을 위한 숨은 영원히 반짝여' '인간은 인간이라는 자격 하나로 모두에게 동등한 권리가 주어진다고' 등의 가사로 녹여냈고 여기에 현악기와 비트의 절묘한 조화가 어우러져 웅장한 노래를 완성했다. 뮤직비디오를 직접 연출한 이준익 감독은 '흔적'의 가사를 써내려가는 비와이의 모습과 영화 속에서 글을 쓰고 있는 박열의 모습이 교차하는 장면으로 마치 1923년의 박열과 2017년의 비와이가 마주하는 듯한 연출로 뜨거운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준익 감독은 "목, 숨이라는 두 단어를 문장으로 만들어 목은 육체, 숨은 영혼으로 나누어 박열의 신념을 풀이한 비와이의 창작 센스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비와이 가사를 보면 굉장히 창의적인 예술가라 생각한다"며 극찬했다. 이제훈 또한 비와이를 정말 좋아한다며 "비와이가 직접 영화를 보고 만든 가사를 읽고 박열의 신념과 정신을 모두 담아 낸 것에 놀랐다. 정말 천재라고 생각했다"며 놀라워했다.

'박열'은 1923년 도쿄, 6천 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최고 불량 청년 박열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의 믿기 힘든 실화를 그린 영화로 6월 28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박열'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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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영화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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