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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의 첫 실화 영화 ‘덩케르크’, 메인 포스터 공개
2017. 06.19(월) 16:19
덩케르크
덩케르크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첫 실화 영화 ‘덩케르크’가 베일을 벗었다.

‘덩케르크’(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측이 19일 영화의 분위기가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덩케르크’는 프랑스 덩케르크 해안에 고립된 40만여 명의 영국군과 연합군을 구하기 위한 사상 최대의 탈출 작전을 그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의 실화 다. 영화 ‘인터스텔라’(2014), ‘인셉션’(2010), ‘다크 나이트’(2010)를 통해 꿈과 우주, 히어로의 세계를 선보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최초로 현실 속 실화를 담아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독일군이 해안에 투하한 폭탄이 터진 뒤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모래를 뒤집어쓴 소년병의 절박한 얼굴과 흩날리는 폭탄의 잔해들, 연기와 널브러진 시체들까지, 이미지만으로도 처참한 현장을 고스란히 느끼게 했다.

여기에 “조국은 그들을 버리지 않았다”는 문구를 통해 실화가 전하는 감동의 드라마를 기대케 했다.

실제로 영화는 긴장감과 사건의 긴박감을 살려 영화 속 인물들의 현실과 그들이 겪는 상황에 몰입하게 만들고, 마치 사건의 현장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리얼리즘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1천 3백여 명의 보조 출연자들과 실제 덩케르크 작전에 참여한 민간 선박 20여 척과 스핏파이어 전투기를 동원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 로스앤젤레스 로케이션을 진행하고 IMAX 카메라와 65mm 필름 카메라를 사용해 생생함을 더했다.

그는 앞서 해외 인터뷰를 통해 “영화적인 서스펜스와 스펙터클, 시각적인 스토리텔링, 그리고 기술적인 완벽함을 추구하여 지금껏 보지 못한 것을 보여줄 것이다”고 자신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오는 7월 20일 개봉 예정.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덩케르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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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덩케르크 | 크리스토퍼 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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