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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송혜교·이예림·서지혜에 크라운제이까지, 이쯤되면 '열애설'데이
2017. 06.19(월) 17:08
송혜교 송중기, 이예림 김영찬, 서지혜 윤성환, 이민웅, 크라운제이
송혜교 송중기, 이예림 김영찬, 서지혜 윤성환, 이민웅, 크라운제이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오늘(19일) 하루만 세 번의 열애설이 터졌다. 그 중 한 커플이 열애를 인정했고, 방송을 통해서는 두 커플이 열애를 인정했다. 이쯤되면 '열애설 데이'라 할 만하다.

우선 가장 먼저, '송송 커플' 배우 송혜교 송중기의 열애설이 터졌다. 최근 중국 웨이보를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포착된 송혜교 송중기의 목격담이 나돌며, 중국 언론들은 둘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두 사람이 시간차를 두고 발리를 찾았다는 것.

하지만 송혜교의 소속사 UAA 측 관계자는 "송혜교가 일정이 있어서 발리를 간 게 맞다. 하지만 발리에서 송중기를 만난 건 아니다.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역시 "송중기가 영화 '군함도' 홍보를 앞두고 친구들과 함께 개인적인 여행을 떠난 것"이라며 "송혜교와 함께 떠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둘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며 '송송 커플'로 사랑받은 송혜교 송중기는 지난해 미국 뉴욕을 함께 방문했다는 목격담이 퍼지며 열애설이 불거졌고 당시 양측 소속사는 이를 부인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에 이어 전북현대모터스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 선수와 코미디언 이경규 딸 이예림과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한 매체는 이예림이 김영찬과 스스럼 없이 데이트를 즐기며 좋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북현대모터스 관계자는 이에 대해 "김영찬 선수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이 교제 중인 것이 맞다"며 "구체적인 교제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밝히기 어렵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특히 두 사람은 각자의 SNS를 통해 데이트 사진을 게재하는 등 공공연히 애정을 드러내온 것이 알려지며 '럽스타그램'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열애 인정 후 이예림은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날 오후 들어서는 배우 서지혜와 삼성 라이온즈 투수 윤성환의 열애설이 이어졌다.

한 매체는 야구 관계자의 말을 빌어 서지혜와 윤성환이 올해 초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급격히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서지혜가 지난달 tvN '인생술집'에서 '남자친구가 없다'고 했으나 이는 윤성환을 배려해 한 말로 알려졌다"면서 "윤성환과 서지혜는 최근 열애를 인정한 모델 한혜진, LG 트윈스 투수 차우찬 커플과 더블 데이트를 즐겼다"며 꽤 구체적인 정황을 전했다.

하지만 서지혜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티브이데일리에 "열애설 관련 본인 확인 결과,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인 모임에 참석한 적도 없을 뿐더러 더블 데이트도 사실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삼성 라이온즈 역시 같은 입장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방송가에서는 열애 인정이 잇따랐다. 18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는 쇼호스트 이민웅이 출연했다. 이날 이민웅은 "여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에 "있다. 사귄지 얼마 안 됐다"고 답했다.

이에 출연진들이 "밝혀도 되냐"고 하자, 이민웅은 "이거 녹화되는 거냐"며 당황했다. 김지석은 "여자들과 이야기 진짜 잘 되겠다"고 했고, 이민웅은 "너무 많이 알아도 독이더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가수 크라운제이 역시 방송을 통해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MBC에브리원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20일 방송될 '비디오스타'에서 크라운제이가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크라운제이는 여자친구에 대해 "내가 안 좋은 시절 알게 된 분이다. 그때는 내가 상황이 좋지 않아 그 사람이 힘들까 봐 다가가지 못하고 짝사랑만 했다"면서 "예능프로그램 '최고의 사랑'도 끝나게 돼 이제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여자 친구에 대한 조심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이예림 인스타그램, 송선미 기자, 뉴시스, tvN 방송화면 캡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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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서지혜 | 송혜교 | 이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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