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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엽기녀' 오연서, 정웅인 계략에 폐위 위기
2017. 06.19(월) 23:03
엽기적인 그녀
엽기적인 그녀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엽기적인 그녀'의 배우 오연서가 위기에 처했다.

19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극본 윤효제·연출 오진석, 이하 '엽기녀') 13, 14회에서는 혜명공주(오연서)와 견우(주원)의 좌충우돌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엽기녀'에서 혜명공주는 견우와 저자를 활보하던 중 민유환(오희중)과 마주쳤다. 혜명공주와 민유환은 서로를 알아보고 애틋한 시선을 주고 받았다. 혜명공주는 삿갓을 벗은 민유환을 "민 사부"라고 부르며 단번에 달려가려고 했다.



그러나 견우가 이를 막았다. 민유환을 쫓아 온 월명(강신효)을 발견했기 때문. 월명은 견우와 공주보다 먼저 민유환에게 접근해 칼로 위협해 납치했다. 모두 정기준(정웅인)의 명령이었다.

그 시각 정다연(김윤혜)은 아버지 정기준과 바둑을 두고 있었다. 정다연은 "어째서 공주 마마께서 아직 피접 중이시냐"며 부친의 의중을 떠봤다. 그는 "너무 복잡해도 재미 없다. 서둘러 달라, 점점 참기가 힘들다"며 짝사랑하는 견우를 데려간 공주를 향해 적개심을 불태웠다.

반면 강준영(이정신) 종사관은 공주를 풀어주기 위해 푸줏간에 숨겨진 지라시의 흔적을 추적했다. 하지만 박순재(김병옥)가 나서 "푸줏간에서 지라시와 관련해 어떤 흔적도 발견하지 못했다"며 강준영을 방해했다. 실상 강준영이 수사하던 푸줏간은 정기준의 비밀 장소로 민유환이 잡혀있는 곳이었다.

민유환은 과거 공주에게 생모 폐비 한씨(이경화)의 옥지환을 건네준 바 있었다. 계비 중전 박씨(윤세아)는 옥지환의 존재로 폐비의 생존 가능성을 점쳤고, 그로 인해 자신의 자리가 위협 당할까 걱정했다. 중전 박씨와 함께 폐비 축출을 공모한 정기준도 이에 조바심을 느꼈다. 그는 수하 월명을 시켜 정기준을 망치로 내려치며 폐비의 생사 여부를 캐내려 했다.

그런가 하면 휘종(손창민)은 공주를 보러 직접 견우의 집에 행차했다. 뒤늦게 소식을 접한 공주는 견우와 함께 민 사부 추적을 접고 부랴부랴 집으로 달려갔다. 대제학 견필형(조희봉)은 유독 늦은 견우에게 이유를 캐물었다. 이에 견우는 "드릴 말씀이 없다"며 공주와 민 사부의 비밀을 지켰다. 또한 그는 춘풍(심형탁)이 민유환에 대해 공주의 정인이라고 말했던 것을 떠올리며 고민에 빠졌다.

끝내 견우는 공주를 도와 민유중을 찾았다. 두 사람은 얼굴에 칼 자국이 난 월명의 용모 파기를 그려 샅샅이 수색했고, 춘풍의 도움을 받아 푸줏간 지하에 있던 민유환의 시체를 발견했다.

하지만 민유환을 찾아 나선 두 사람의 행보가 역으로 위기를 초래했다. 공주를 보기 위해 견우의 집을 찾았던 정다연이 박창휘(곽희성)에게 공주와 견우가 함께 사라진 것을 알려주며 공주의 기행으로 몰고간 것이다.

이를 모르던 공주와 견우는 민유환의 죽음에 대해 슬픔을 함께 나눈 뒤 다음날에야 궐로 돌아갔다. 두 사람은 민유환이 남긴 서찰을 통해 정기준이 악행의 원인임을 알게 됐으나 뚜렷한 증거가 없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다. 이 와중에 정기준은 자신의 세력을 움직여 공주에 대한 폐위를 조종했다. 과연 쫓겨날 위기에 몰린 혜명공주가 견우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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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엽기적인 그녀 | 오연서 | 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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