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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써클' 여진구·공승연, 기억 영상 확인 "무섭다"
2017. 06.20(화) 00:16
써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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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써클'의 배우 여진구가 기억 영상의 실체를 확인했다.

19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써클: 이어진 두 세계'(극본 김진희·연출 민진기, 이하 '써클') 9회에서는 2017년의 김우진(여진구)이 형 김범균(안우연)을 살리고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써클'에서 김우진은 김범균을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다. 가까스로 김범균의 수술이 진행된 가운데 박동건(한상진)은 한용우(송영규)의 실험을 모른 체 했다. 오히려 박동건은 경찰 앞에서 자신의 연구는 감춘 채 한용우의 불법 실험만 진술했다.



그 사이 한용우는 연구실 자료를 폐기하고 도주했다. 그 와중에도 한용우는 한정연(공승연)을 챙겼다.

한정연은 몰래 흉기를 숨겨 한 교수를 찌르고 도망치려 했다. 그는 차마 한용우를 찌르진 못한 채 달리는 차에서 뛰어 내렸다. 이어 한정연은 한용우를 향해 "여기서 멈춰. 다 그만두고 자수해"라고 소리쳤다.

그러나 소용 없었다. 한용우는 "내가 말했잖아. 이건 인류를 위한 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너랑 내가 하는 거다. 멋진 신세계를 만드는 거다"며 "기억만 찾으면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한정연은 "나 한정연으로 살래. 아빠 딸 한정연으로 살래"라며 오열했다. 또한 자신을 끌고 가려는 한용우를 뿌리치려다 들고 있던 흉기로 그에게 상처 입혔고, 때마침 나타난 경찰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도망쳤다.

한정연이 김우진을 찾아 병원으로 향하는 동안 김범균도 의식을 되찾았다. 그러나 그의 진술이 오락가락했다. 김범균은 한 교수의 사진을 보고 "맞다. 이 사람이 범인이다"고 말했다가도 기억을 잃고 "블루버드가 범인이다"고 말을 바꿨다.

이에 김우진은 김범균의 머리에 심어진 벌레가 원인이라 생각, 한 교수의 연구 흔적을 추적했다. 이 과정에서 김우진은 박동건 교수도 찾아갔다. 실상 박동건은 한 교수와 함께 브레인봇 연구의 책임이 있는 사람이었으나 김우진은 이 사실을 꿈에도 생각 못했다.

이 가운데 박동건은 한용우가 발견한 김우진의 옛 집에 남은 장치가 무엇인지 확인하고자 했다. 그는 옛 집 서재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했고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김우진을 옛 집으로 유인했다. 김우진은 "옛 집에 뭔가 있지 않겠냐"는 박 교수의 말을 믿고 한정연과 집으로 향했다.

김우진은 옛 집에서 과거 한정연이 자신에게 준 기억 영상 장치의 실체를 확인했다. 그는 자신이 조금 전에 겪은 상황을 똑같이 재연하는 영상 장치에 경악했고 "무섭다"고 말했다.

김우진은 "한 교수가 왜 그렇게까지 네 기억을 찾으려고 했는지 이제 이해가 된다"며 "내 기억이 영상으로 나오고 있어 이걸 본 과학자는 절대 포기할 수 없어 절대로. 이거로 극복할 수 있는 게 정신병 하나겠냐. 수천 수만 가지는 될 거다"고 설명했다.

김우진의 말대로 몰래 카메라로 기억 영상의 실체를 확인한 박 교수는 이를 절대 포기할 수 없었다. 과연 김우진이 과거에서 어떻게 기억 영상 장치에 접근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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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공승연 | 써클 | 여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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