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china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시선강탈] '섬총사' 정용화, 김희선 예능감에 감탄 "누나 처음 아니지?"
2017. 06.20(화) 07:15
섬총사
섬총사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섬총사' 정용화가 남다른 예능센스를 가진 김희선의 입담에 감탄했다.

19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올리브TV 예능프로그램 '섬총사'에서는 우이도에서 셋째날을 보내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 태항호, 그리고 김종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용화는 아이스커피를 마시고 싶다는 김희선의 부탁으로 왕복 3시간에 걸친 '대장정'을 벌였다. 만조가 들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슈퍼 인근에서 시간을 보낸 그는 불어난 바닷물로 인해 바위를 건너느라 생고생을 했다.



김희선은 이런 정용화의 고생을 고마워하면서도 "왜 이것밖에 안 사왔느냐"고 아쉬움을 전했다. 정용화는 물이 차올라 자전거를 들고 이동했다며 "누나가 갔다 오지 그랬냐"고 투덜댔다.

이어 정용화는 "4천원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지만, 김희선은 "5만원은 가져갔어야지 돈도 없냐"며 연신 티격태격했다. 그러자 정용화는 "5만원을 가져갔더라도 살게 없었다"며 "여기가 X마트냐"고 발끈했다.

정용화의 돌직구에 말문이 막힌 김희선은 순간 바람이 불어 방문이 닫히자, "그럼 안녕"이라며 갑작스러운 콩트를 시도했다. 정용화는 "누나 예능 처음 아니지?"라며 김희선의 순발력에 혀를 내둘렀다.

김희선의 '신들린' 예능감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자신을 촬영하는 무인카메라와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정용화의 머리냄새를 맡고는 "아이돌도 냄새가 난다"고 해맑게 웃었다. 또한 '나노'의 정확한 뜻도 모른 채 앞 다퉈 서로의 유식함(?)을 뽐내기도 했다.

무엇보다 김희선은 정용화와 함께 '아무말 영어 대잔치'를 펼치며 코믹케미를 발산했다. "음" "예" "어허" "유노" 등의 짧은 대화였지만 이상하게 유창해 보이는 두 사람의 대화가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올리브TV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현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섬총사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