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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군주’ 김소현vs윤소희, 영리한 여자들의 살벌한 기싸움
2017. 06.22(목) 07:16
군주 - 가면의 주인 윤소희 유승호 김소현 엘 전노민 신현수 박철민 허준호 김서경 신현수 이채영
군주 - 가면의 주인 윤소희 유승호 김소현 엘 전노민 신현수 박철민 허준호 김서경 신현수 이채영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군주’의 김소현과 윤소희가 살벌한 기 싸움으로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했다.

21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연출 노도철) 25, 26회에서는 음독사건에 휘말린 한가은(김소현)이 매창(이채영)의 권유로 독을 일부러 마신 후 쓰러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짜 왕 이선(엘)은 가은을 걱정하며 그를 극진히 간호했다. 세자 이선(유승호) 역시 몰래 가은을 찾아 눈물을 흘리며, 가은을 챙겼다. 세자는 대비마마(김선경)가 이번 일을 꾸몄다는 사실을 눈치 챘다. 김화군(윤소희) 역시 대비가 중전 간택권을 쥐기 위해 자작극을 벌였다는 사실을 알고 편수회와 상황을 논의했다.



화군은 그 즉시 다시 진행된 중전 간택 자리에 나서, 편수회 대표로서 심사에 참여했다.영민한 한가은과 대비의 집안의 규수(이진이)가 서릿발 같은 들의 눈빛과 심사를 견뎌야 했다.

화군은 어떻게 해도 세자빈 후보들이 정답을 말할 수 없는 질문들을 던지기 시작했다. 한가은은 그런 화군의 속내를 알고, 대비가 있는 앞에서 화군에게 “지금 질문들은 어떻게 해도 틀린 답을 내놓을 수밖에 없는 질문”이라며 깊은 내공을 과시했다. 인덕과 학문을 두루 갖춘 과거 촉망 받는 양가 규수다운 면모였다.

편수회의 대편수인 화군 역시 학문의 깊이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영민함을 입증하는 가은에게 “그럼 이젠 명징한 질문을 던지겠다”며 냉정하게 대응했다.

화군은 이 자리에서 반역 죄인으로 몰려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한가은의 친부 한규호(전노민)을 언급하기 시작했다. 화군은 가은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그런 대역죄인에겐 어떤 엄벌을 내리는 게 법이냐”라고 물었다. 가은의 뼈 아픈 상처를 건드리는 잔인한 공격이었다.

가은은 아직 신원도 받지 못한 아버지의 억울함을 상기하며 할 말을 잃었다. 가은은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 한 채 끝내 홀로 눈물을 흘렸다. 현재 두 사람은 세자 이선을 마음에 두고 있다. 사랑의 라이벌이기도 한 이들의 기싸움은 묘미를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극적 몰입도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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