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런닝맨’ 전원불일치 레이스, 지석진 아이고 스티커 추가
2017. 06.25(일) 18:17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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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런닝맨’에서 지석진이 아이고 스티커를 받았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전원불일치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개별 미션비 획득을 위해 각자 잔머리를 쓰기 시작했다. 제작진은 1번부터 8번까지의 출구마다 다른 미션비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겹치면 미션비를 해당 출구를 선택한 사람끼리 나눠야 했다. 이에 10만원을 받을 수 있는 8번 출구에 누가 갈 것인지를 서로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결국 가장 의심이 많았던 전소민, 하하, 지석진, 유재석, 양세찬은 가장 많은 미션비를 받을 수 있는 8번 출구로 향했다. 이로 인해 5명은 2만원씩 미션비를 나눠야 했다. 반면 이광수는 가장 적은 미션비를 받는 1번 출구로 향해 4만원을 받았다. 홀로 3번 출구와 7번 출구로 향한 김종국과 송지효는 각각 5만원과 7만원의 미션비를 받았다.

첫 번째 미션은 멤버들이 선정한 스태프들의 고향이 전원 불일치 되야 하는 미션이었다. 기분 좋게 성공을 이어가던 중 연이어 서울이 등장하면서 결국 미션에 실패했다. 이로 인해 고향이 서울인 스태프를 선정한 멤버들은 벌금과 일치 배치를 받아야 했다.

두 번째 미션은 일치 이름표 뜯기였다. 서로가 뜯을 멤버의 이름을 적고 각각 선정한 이름이 겹치지 않도록 해야 했다. 이후 이름표를 떼지 못하면 일치 배치를 받게 된다. 유재석은 이광수를, 이광수는 양세찬을, 양세찬은 김종국을, 김종국은 하하를 선택했다. 이어 하하는 유재석을 선택했다. 송지효는 지석진을 선택했다. 하지만 지석진과 전소민은 모두 송지효를 선택해 전원 불일치에 실패했다.

이후에도 불일치 레이스가 이어졌다. 멤버들은 점심 식사 메뉴를 모두 불일치하게 골라야 했다. 하지만 탕수육을 시킨 지석진을 제외하고는 모두 메뉴가 겹치는 바람에 음식을 못 먹게 됐다. 이후 제작진은 가위바위보로 한 명에게 음식을 주겠다고 했다. 이에 최종 승자로 김종국와 이광수가 남게 됐다. 하지만 이광수는 김종국을 끝내 넘지 못했다.

멤버들은 코인 노래방에서 한 가수의 다른 노래를 선곡해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멤버들은 김종국의 노래 중 모두 다르게 선곡을 해야 했다. 모두가 다른 노래를 선곡한 가운데 마지막 이광수는 유재석과 같은 노래를 선곡해 미션에 실패했다.

이로 인해 유재석이 일치 배치가 11개가 돼 레이스가 종료됐다. 더구나 이광수는 벌금을 내면서 꼴찌가 됐다. 이로 인해 이광수는 아이고 스티커를 받을 확률이 더 높아졌다. 1등이 된 송지효는 전소민를 구제해줬다. 이후 송지효가 던진 주사위의 눈이 4가 나오면서 지석진이 아이고 스티커를 받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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