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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마스크팩 초상권 침해 항소심 승소…법원 “1억 배상”
2017. 06.27(화) 13:11
이민호
이민호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이민호가 자신의 얼굴을 무단으로 사용한 업체와 드라마 제작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1억원을 배상 받는다.

27일 서울고법 민사 13부는 이민호가 드라마 ‘신의’ 제작사인 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와 화장품 제조사 A사 등 5곳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항소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이민호와 소속사는 2012년 ‘신의’ 출연 계약을 맺으며 드라마 제작사가 초상권, 캐릭터를 활용하는 사업을 하려면 별도의 합의서나 계약서를 작성하는 조건에 합의했다. 하지만 신의문화산업 전문회사 업무 대행을 맡은 업체는 A사 등과 ‘신의’ 배우 초상권을 활용한 개발 계약을 맺고 이민호 사진이 들어간 제품을 출시했다.



이에 이민호 측은 “초상권 침해로 인한 손해배상금 2억 원을 지급하고 해당 상품들을 판매하지 못하게 해달라”고 소송을 냈다.

1심은 위자료 2천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항소심에서는 여기에 대해 재산상 손해액 8천만원까지 인정해 A사 등이 이민호에게 총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또한 이민호 초상이 들어간 제품을 생산, 판매하지 말라는 결정은 1심대로 유지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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