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마이웨이' 월화극 독주, '엽기녀'VS'파수꾼' 2위 접전
2017. 06.28(수) 07:15
쌈 마이웨이 포스터
쌈 마이웨이 포스터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쌈 마이웨이'가 월화극 시청률 1위를 장악한 가운데 '엽기적인 그녀'와 '파수꾼'이 2위로 접전을 벌이고 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27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12회는 11.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8%,
이는 앞선 11회의 12%보다 0.1%P 하락한 수치이나 같은 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3사의 드라마 중 가장 높았다. 이로써 '쌈 마이웨이'는 월화극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이하 '엽기녀') 19회와 20회는 각각 8.2%와 9.6%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는 앞서 방송된 '엽기녀 17회, 18회의 8.2%, 9.2%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로 눈길을 모았다.

이 가운데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도 23, 24회에서 각각 8%, 8.6%의 시청률을 보이며 전날 방송된 21, 22회의 7.4%, 8.2%보다 소폭 상승했다.

'쌈 마이웨이'가 독주하고 '엽기녀'와 '파수꾼'의 2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향후 지상파 월화극 판도가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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