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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강유미를 완성하는 의외의 퍼즐 #채식주의 #히브리어
2017. 07.08(토) 08:00
강유미
강유미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개그콘서트’에 복귀한 코미디언 강유미가 독특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백했다.

강유미는 7일 진행된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복귀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와 자신의 일상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강유미는 그간 코미디가 아닌 리얼 버라이어티, 토크쇼 등의 예능프로그램이 여전히 생경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예전부터 예능을 잘 못했던 것 같다. 어렸을 때는 예능프로그램에 많이 나가긴 했었는데, 그때마다 늘 서툴렀고 많이 떨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도 강유미는 “지금은 그때보다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치며, 출연하고 싶은 예능프로그램으로 MBC ‘나혼자산다’를 꼽았다. 그는 “내가 이상한 면이 많아서 재미있게 보여질 수 있을 것 같다”면서 독특한 취미,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고대 언어인 히브리어, 헬라어를 공부하는 것이 그 중 하나. 강유미는 “약간 지적인 허세랄까. 인문학이 열풍이라고 해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인문학의 시작은 히브리어와 헬라어라고 하더라. 그래서 인문학을 알기 위해서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출연해 이미 히브리어 실력을 뽐낸 바 있는 강유미. 그는 “예능에서 이미 과시를 해서 포기도 못한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또한 강유미는 “채식 한답시고 고구마만 먹기도 한다”며 채식주의를 지향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예 육식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고기가 들어간 음식을 먹는 횟수를 한달에 한두 번 정도로만 줄였다.

그는 “처음에는 살을 빼고 싶어서 채식주의에 관심을 가졌다. 그래서 육식을 비판하는 ‘스키니 비치’라는 책을 읽게 됐다. 이 책을 보면서 큰 충격을 받았고, 고기가 몸 안에 들어갔을 때의 메커니즘 등을 알게 되면서 고기는 줄이는 편이 낫겠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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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강유미 | 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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