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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신정환 9월 복귀, 코엔 속내가 의심스럽다
2017. 07.12(수) 18:33
신정환
신정환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그간 여러 차례 거짓말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방송인 신정환이 '초심 소환'을 외치며 본격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12일 오후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보도자료를 통해 "신정환이 케이블TV Mnet 새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복귀할 것을 확정지었다"며 공식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는 "9월 론칭 예정인 신규 예능프로그램은 '초심 소환 프로젝트' 콘셉트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될 예정이다. 상세 출연진 및 정확한 편성 일자에 대해서는 결정되는 대로 안내 드릴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새 프로그램은 '초심 소환'이라는 감성 자극 콘셉트의 방송임을 엿볼 수 있다. 더구나 해당 프로그램은 그의 소속사 코엔스타즈의 자체 제작 방송이다.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그의 방송 복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격이다.

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해외원정불법도박과 뎅기열 사건 등으로 인해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한국과 싱가포르 등에서 사업을 하며 방송가에서 행적을 감췄다. 종종 그의 방송 복귀설이 불거지며 대중의 관심을 모았지만 그때마다 적극적으로 부인하며 민감한 반응을 보였던 그였다.

하지만 지난 4월, 신정환은 이경규 이휘재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등이 소속된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7년 만에 방송 복귀 신호탄을 알렸다. 당시 코엔스타즈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정환은 불미스러운 일로 대중의 질타를 받았고, 또 이를 무마하는 과정에서 많은 분들에게 실망감을 안긴 바 있다. 그러나 대중과 떨어져 지내던 7년의 시간 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스스로 단단해진 신정환의 모습을 보며 또 한 번 가능성을 발견했다. 그의 진정성과 예능인으로서 가치를 믿는다"며 신정환에 대한 강한 믿음을 엿보인 바 있다.

그러나 그의 방송 복귀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다. 여러 차례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방송 복귀설이 제기될 때마다 몸을 사렸던 그가 어떤 '초심'을 안고 대중 앞에 나서려는 것인지 의문스럽다. 과연 그는 진심을 담아 자신의 과오를 뉘우친 채 복귀에 나서는 것일까. 혹은 소속사의 지원과 감성팔이식 콘셉트를 명분 삼아 은근슬쩍 대중 앞에 나설 심산일까.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코엔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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