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종영 ‘군주’, 유일한 두 자릿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
2017. 07.13(목)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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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군주’가 시청률 1위 자리를 유지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군주’(극본 박혜진·연출 노도철) 37, 38회는 각각 전국기준 13.2%, 14.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2.8%, 14.9%보다 각각 0.4%P 상승, 0.4%P 하락한 수치다. 특히 ‘군주’는 동시간대 방송된 수목드라마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부동의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켜 눈길을 끈다.

이에 13일 종영을 앞둔 ‘군주’가 마지막까지 시청률 1위를 지키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연출 박선호) 37, 38회는 각각 7.2%, 9.2%를 기록했다.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연출 이정섭) 13회는 4.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꼴찌에 머물렀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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