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최강창민 전역 후 동방신기 공연 기획 중"
2017. 07.13(목) 12:15
동방신기 유노윤호(왼쪽) 최강창민(오른쪽)
동방신기 유노윤호(왼쪽) 최강창민(오른쪽)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그룹 동방신기가 멤버 최강창민 전역 후 팬들과의 만남을 기획 중이다.

1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최강창민의 전역 후 동방신기로서 팬들에게 인사하는 공연을 기획 중이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동방신기가 오는 9월 30일과 10월 1일 이틀 동안 국내 공연 일정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구체적인 날짜와 공연 방식은 아직 논의 중이다"고 설명했다.

동방신기 두 멤버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각자 군 복무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공백기를 가졌다. 이에 공연이 확정될 경우 동방신기는 지난 2015년 6월 치러진 앙코르 콘서트 '동방신기 스페셜 라이브 투어 티스토리(TVXQ! SPECIAL LIVE TOUR - T1ST0RY - &...!)' 이후 2년 만에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나게 된다.

이 가운데 유노윤호의 경우 지난 4월 전역해 드라마 '멜로홀릭'을 촬영 중이다. 또한 지난 8일 치러진 SM타운 콘서트에서 솔로 무대를 선보이며 동방신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최강창민은 오는 8월 18일 전역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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