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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 폭행 사주 배후 배종옥 확신 '복수 다짐'
2017. 07.13(목) 20:07
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 배종옥
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 배종옥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이름 없는 여자'에서 오지은이 배종옥을 향한 복수를 다시 한 번 다짐했다.

13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56회에서 홍지원(배종옥)과 김무열(서지석)은 서말년(서권순)에게 빼앗긴 회사 지분 등을 뺏어오려는 계략을 세웠다.

이와 동시에 구도치(박윤재)는 서말년과 윤기동(선동혁) 치킨 브랜드 폐유 사용 논란을 촉발시킨 영상의 진실을 추적했다. 이에 구도치는 팔목에 문신을 한 남자가 기름에 약품을 넣는 모습이 담긴 영상 원본을 획득했다.



이에 구도치는 윤기동과 서말년에게 해당 남성에 대해 물었다. 해당 남성인 황기철이 며칠째 연락 두절이라는 점이 확인되면서 세 사람은 분노했다.

그러던 중 구도치는 손여리를 만나러 간 곳에서 똑같은 문신을 한 황기철과 마주했다. 이에 구도치는 황기철에게 치킨 가게에 대해 물었고, 황기철은 황급히 도주했다.

이어 구도치는 손여리의 면회가 금지됐다는 사실을 전해 듣게 됐다. 손여리가 징벌방에 갇혔기 때문.

이 소식을 윤기동과 서말년에게 전한 구도치. 이어 구도치는 두 사람에게 "황기철이 아내를 만나러 교도소에 간 것 같더라. 이름이 왕소녀였던 것 같다"고 했다. 이를 들은 서말년은 "지금 왕소녀라고 했느냐"며 알은체를 했다.

그 시각 손여리는 왕소녀가 폭행 사건에 대해 제소했다는 사실을 듣게 됐다. 이에 손여리는 형량이 늘어날 위기에 처했다. 이에 손여리는 왕소녀와의 대질심문에서 억울함을 표현했다.

손여리는 앞서 왕소녀가 "미안하다"면서 자해했던 것을 떠올렸다. 이에 손여리는 "언니가 누구 때문에 그러는지 안다. 그 사람이 언니를 언제까지 지켜줄 줄 아느냐"고 진실을 말해줄 것을 부탁했다. 하지만 왕소녀는 계속해서 폭행 피해사실을 피력하며 손여리를 코너로 몰았다.

이에 담당 검사는 손여리에게 합의를 제안했지만, 손여리는 결백을 주장하며 이를 거절했다. 이와 동시에 손여리는 서말년과 윤기동이 폐유 재사용 사건에 휘말렸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를 들은 손여리는 "역시 짐작은 했지만, 홍지원이 한 짓이 맞다"면서 "왕소녀 언니가 홍지원의 사주를 받은 것 같다. 홍지원이 확실해진 이상 절대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고 선전 포고했다.

이후 홍지원은 서말년이 리조트 건설 부지를 헐값에 내놓았다는 소식에 김무열에게 "당장 사들여라"고 명령했다. 이어 홍지원은 혼수상태에 빠진 남편 구도영(변우민)에게 "당신이 못한 일 내가 해냈다"고 자신만만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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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배종옥 | 오지은 | 이름 없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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