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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복면가왕' 아기해마, 햄버거 김조한 꺾고 60대 가왕 등극
2017. 07.16(일) 18:40
복면가왕 아기해마 햄버거 김조한 꺾고 60대 가왕
복면가왕 아기해마 햄버거 김조한 꺾고 60대 가왕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가수 김조한이 '복면가왕'에서 59대 가왕 햄버거의 복면을 벗고 아기해마에게 60대 가왕 자리를 내줬다.

16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미스터리 음악 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가왕 MC 햄버거에 도전하는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복면가왕'은 2라운드부터 박빙의 대결을 보여줬다. 뽀빠이가 가수 이하이를 꺾고 3라운드에 안착했고, 아기해마가 2PM 준호를 꺾고 3라운드에 도전했던 것. 이에 가왕 도전자 결정전인 3라운드부터 뽀빠이, 아기해마의 폭발적인 가창력 대결이 이어졌다.



기대에 부응하듯 뽀빠이는 서태지의 '울트라맨이야'를 선곡하며 '복면가왕'을 남다른 록 스피릿으로 장악했다. 그는 스탠딩 마이크를 자유자재로 휘두르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랩과 샤우팅을 넘나드는 가창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아기해마는 BMK가 부른 가창력를 과시할 수 있는 대표곡 '꽃 피는 봄이 오면'을 선곡했다. 그는 안정적인 고음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판정단과 패널들의 애절한 감성을 자극했다. 그 결과 아기해마가 판정단을 사로잡아 가왕 후보로 낙점됐다.

햄버거는 아기해마에 맞서 가수 휘성의 '안되나요'를 선곡해 개성 강한 R&B 음색과 리듬감을 보여줬다. 가창력 하나로 선율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가왕의 무대에 '복면가왕' 판정단과 패널 모두 경악했다. 특히 파도처럼 휘몰아치는 애드리브와 허스키한 음색이 기립 박수를 이끌어냈다.

그러나 햄버거의 폭발적인 가창력도 아기해마의 호소력을 꺾기엔 역부족이었다. 결국 아기해마가 60대 가왕에 선정돼 황금 가면을 쓰고 퇴장했다. 그는 "굿(GOOD)"이라고 짤막한 소감을 남기며 퇴장까지 폭소를 자아냈다.

마침내 정체를 공개한 햄버거는 가수 김조한이었다. 김조한 특유의 R&B 리듬감이 무대를 지배했던 만큼 '복면가왕' 판정단과 패널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쉽게 햄버거의 정체를 납득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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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복면가왕 뽀빠이 | 케이윌 |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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