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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홈커밍', 주말에도 通했다…600만 돌파 눈앞
2017. 07.17(월) 08:55
박스오피스, 스파이더맨 홈커밍, 카3: 새로운 도전, 박열, 플립, 내 사랑
박스오피스, 스파이더맨 홈커밍, 카3: 새로운 도전, 박열, 플립, 내 사랑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개봉 2주차 주말 박스오피스를 점령했다.

1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홈커밍'(감독 존 왓츠)는 주말 기간(14일부터 16일까지) 1781개 스크린에서 141만6962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90만1942명으로 6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 된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발탁돼 시빌 워에서 활약을 펼친 피터 파커가 어벤져스를 꿈꾸던 중,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에 맞서 진정한 히어로 스파이더맨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신작이다. 지난 '캡틴아메리카:시빌 워'에서 활약했던 톰 홀랜드가 역대 최연소 스파이더맨으로 나서 그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매력적으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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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개봉한 신작 디즈니·픽사의 신작 '카3: 새로운 도전'(감독 브라이언 피)은 2위로 차트에 등장했다. 해당 기간 동안 26만6779명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는 28만8576명이다.

'카3: 새로운 도전'은 '카'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최정상의 인기를 누리다 한순간 최대의 위기에 직면하게 된 맥퀸과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차세대 라이벌 스톰과의 대결, 그리고 챔피언을 향한 레이서들의 새로운 도전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개봉 3주 차를 맞은 '박열'(감독 이준익)은 한 계단 순위가 떨어져 3위가 됐다. 주말 동안 20만6460명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221만1735명이 됐다.

이제훈, 최희서 주연의 '박열'은 1923년 도쿄, 6000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최고 불량 청년 박열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의 실화를 그린 영화다. 이준익 감독은 '동주'에 이어 또 한 번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삼아, 역사 속에 잊힌 아름다운 불량 청년 박열과 후미코의 삶을 스크린으로 옮겼다.

4위는 12일 개봉한 신작 '플립'(감독 로브 라이너)이 차지했다. 해당 기간 동안 10만2995명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13만4630명을 기록했다.

'플립'은 옆집 소년 소녀의 풋풋한 첫사랑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국내 관객들의 요청에 힘입어 7년 만에 정식으로 국내 개봉하게 된 바, 입소문에 힘입어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권에 등장했다.

5위 역시 12일 개봉한 '내 사랑'(감독 에이슬링 월쉬)이 순위에 올랐다. 주말 동안 5만7063명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는 8만5999명이다.

'내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에서 만나 아름다운 사랑을 그려가는 남녀의 로맨스 영화다. 에단 호크, 샐리 호킨스가 주연을 맡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해당 영화 포스터, 스틸, 그래픽=황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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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박열 | 스파이더맨 홈커밍 | 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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