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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김소현 "여진구 번호 아직 몰라, 유승호는 교환했다"
2017. 07.17(월) 14:49
군주 김소현 인터뷰
군주 김소현 인터뷰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군주' 김소현이 여진구, 유승호와의 연락처 교환에 대해 언급했다.

김소현은 17일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연출 노도철, 이하 '군주')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극중 세자 이선(유승호)과 천민 이선(엘)에게 사랑받는 한가은 역을 맡은 그는 "실제로 김소현에게 그런 존재가 있느냐"는 물음에 "엄마"라고 답했다.



그는 "저한테 가장 큰 건 가족"이라면서 "이성으로서의 사랑은 아직 받지 않았다. 지금까지 (내가) 정말 많이 좋아한 사람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김소현은 의도치 않게 이성에게 '철벽'을 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지난해, 인터뷰를 통해 "남자 사람 친구가 한 명도 없다"며 "여진구 오빠 번호를 모른다"고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한 물음에 그는 "그래도 많이 나아졌다"면서 "정말 의도한 게 아니라 어떻게 대할 지를 모르는 거다. 남동생이 있긴 한데 남동생이랑 오빠랑 되게 다르더라. 그러다 보니 어렵다. 또 저 스스로도 살갑게 먼저 다가가서 잘 어울리는 스타일은 아니다 보니까 어려웠던 게 있다"고 말했다.

여진구 번호에 대해서도 "친한데 따로 연락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서 그렇다"며 "'해를 품은 달' 때는 너무 어렸고, '보고싶다' 때는 오빠가 핸드폰이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 이후에 같은 작품을 하질 않아서 (전화번호를 교환하지 못 했다.) 언젠가 다시 같은 작품을 같이 하면 또 친해질 거다"고 전했다.

'군주'에서 호흡을 맞춘 유승호의 연락처는 갖고 있다고. 그는 "승호 오빠나 '군주'했던 배우분들은 단체 문자 메시지 방이 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idus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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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군주 | 김소현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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