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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봉클럽’ 측 “임지현, 대본 주장 사실 아냐…팩트 체크 우선시 했다”
2017. 07.17(월) 16:10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TV조선 측이 탈북 방송인 임지현이 북한의 한 매체에서 ‘모란봉 클럽’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17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측 관계자는 임지현이 북한 선전 매체에서 ‘모란봉클럽’에 출연했던 일화를 밝힌 것과 관련해 “임지현 씨 개인의 신상 문제다. TV조선의 일원이 아닌 출연자였기 때문에 개인적인 일까지는 알 수 없다”고 임지현의 재입북 여부에 대해 말을 아꼈다.

이어 그는 “다만 임지현 씨가 ‘써준 대로 말할 수밖에 없었다’ ‘40만원 벌기가 쉬운 줄 아느냐’고 언급해 논란이 됐던 부분은 사실과 다르다”며 “‘모란봉 클럽’은 출연자 사전인터뷰를 통해 대본이 만들어지며, 철저한 팩트 체크가 우선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임지현은 지난 16일 공개된 북한 선전매체 ‘우리 민족끼리’의 ‘반공화국 모략선전에 이용됐던 전혜성이 밝히는 진실’이라는 영상에 등장했다. 해당 영상에는 임지현이 전혜성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해 남한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 또 그는 ‘모란봉클럽’ 출연 당시 일화를 전하며 “있지도 않은 소리를 하면서 연기를 했다”고 프로그램 속 발언이 모두 대본이었다고 주장해 논란을 사고 있다.

임지현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TV조선 ‘모란봉 클럽’에 출연, 올해 초에는 같은 방송사의 가상 결혼 프로그램 ‘남남북녀’에도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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