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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우효광♥추자현, 선공개부터 '우블리' 폭발
2017. 07.17(월) 16:31
동상이몽2 2회 추자현 우효광 선공개
동상이몽2 2회 추자현 우효광 선공개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중국 배우 우효광이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우블리'로 각성 중이다.

17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제작진은 이날 밤 방송되는 2회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동상이몽2' 2회 선공개 영상에는 배우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의 일상이 2분가량 담겼다.

영상 속 추자현과 우효광은 중국 북경에 있는 신혼집에서 이삿짐을 정리했다. 우효광은 주방 바닥에 앉아 손에 무엇인가를 꼭 끌어안은 채 힘주는 소리를 내 호기심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그는 찬장을 채운 캔 음료가 스티로폼에서 빠지지 않아 난감해 하고 있었다. 얼굴 근육까지 총동원하며 힘을 쓰던 우효광은 결국 캔 뽑기를 포기했다. 또 추자현을 향해 "캔이 빠지지 않는다. 그냥 음료수에 빨대를 꽂아 마시자"고 제안했다.

이를 들은 추자현은 어이없다는 듯 웃었다. 하지만 우효광은 실제로 캔을 딴 뒤 음료 박스를 통째로 들었다. 캔 6개가 꽂힌 스티로폼을 양손에 들고 힘겹게 주스 한 모금을 마신 그는 추자현을 향해 "맛있다"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을 보다 못한 추자현은 잠시 후 스티로폼을 벌려 손쉽게 캔을 뽑아냈다. 당황한 우효광이 "여보가 그걸 뽑으면 내가 뭐가 되냐"고 말하자 추자현은 "몸을 쓰지 말고 머리를 쓰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숨을 쉬던 우효광은 추자현의 면박에 굴하지 않고 "여보 다음에는 주스 말고 그냥 맥주를 사자. 맥주가 꺼내기 쉽다"고 대꾸해 추자현을 다시 웃게 만들었다.

'동상이몽2' 첫 방송에서도 우효광은 단정한 외모와 다른 허술한 행동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선공개를 통해 '동상이몽2' 2회에서도 우효광의 허당 매력이 발산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상황. 첫 방송만에 '우블리'로 호감을 산 우효광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볼 일이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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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동상이몽2 | 우효광 | 추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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