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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이름 없는 여자’ 최윤소, 오지은 디자인 표절 발각됐다
2017. 07.17(월) 20:04
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 배종옥 박윤재 서지석 최윤소 한갑수 변우민 서권순
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 배종옥 박윤재 서지석 최윤소 한갑수 변우민 서권순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름 없는 여자’의 최윤소가 오지은의 디자인을 훔친 사실이 발각됐다.

1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극본 박필주·연출 윤창범) 58회에서는 위드그룹의 딸 구해주(최윤소)가 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이 시상식에 나타난 것은 가석방으로 교도소에서 나온 손여리(오지은)였다. 여리는 “그 디자인은 제 것이다. 구 팀장이 내 것을 도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해주는 오리발을 내밀었다. 여리는 “내가 그거 디자인하고 있는 거 본 사람 여럿이야”라며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건 바로 너”라며 해주를 궁지에 몰았다. 구도치(박윤재)는 물론, 서말년(서권순) 역시 이곳에 나타나 손여리의 든든한 아군이 돼 줬다.

오너이자 냉정한 홍지원(배종옥)은 해주를 따로 불러 표절 여부를 물었다. 해주는 “맞다. 그거 베꼈다. 걔가 교도소에서 갑자기 나올 줄은 몰랐다. 안다고 해도 할 줄 아는 게 없을 줄 알았다”라며 “훔쳐서라도 인정 받고 싶었다. 낙하산이라는 소리 듣기 싫었단 말이야”라고 말했다.

지원은 그런 해주에게 표절이 아니라고 끝까지 우기라고 충고했다. 양심이라곤 한 치도 없는 모녀였다.

앞서 구해주는 김무열(서지석) 사무실 앞 쓰레기통에 손여리의 포트폴리오를 버렸고, 이를 구도치가 목격한 바 있다. 구도치는 이를 증거로 지원에게 맞대응했고, 지원은 별 수 없이 표절건을 덮는 조건으로 손여리를 위드그룹에 인턴으로 재입사 시키는데 동의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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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오지은 | 이름 없는 여자 | 최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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