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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엽기적인 그녀' 주원 벼랑 끝, 정웅인 계략 어쩌나
2017. 07.17(월) 23:10
엽기적인 그녀
엽기적인 그녀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엽기적인 그녀' 주원이 수세에 몰렸다.

17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극본 윤효제·연출 오진석)에서 견우(주원)는 '맹모삼망지교'에 얽힌 비화를 고백했다.

이날 견우는 휘종(손창민)을 찾아가 "'맹모삼망지교'는 소인이 쓴 것"이라고 고백했다. 또한 기억을 잃어 뒤늦게 진실을 밝히는 것까지 털어놨다. 휘종은 믿을 수 없다는 듯 소리쳤으나 견우의 말이 모두 사실임을 알고 믿었던 신하의 실수에 좌절했다.



혜명공주(오연서)는 견우가 자신의 생모를 잘못된 투서로 폐비시켰다는 것에 누구보다 크게 충격받았다. 그는 견우를 붙잡고 "아니라고 말해달라"며 소리쳤으나 그렇다고 과거가 없던 일이 되진 않았다.

정계 흐름마저 견우에게 불리하게 돌아갔다. 견우의 고발로 중전 박씨(윤세아)가 과거 폐비의 일을 꾸몄다는 것이 드러났으나 그 배후로 정기준(정웅인)이 아닌 견우를 지목한 것. 모두 정기준이 중전 박씨를 살려주겠다고 회유해 벌어진 계략이었다.

혜명공주는 견우에 대한 애증이 교차하는 와중에 휘종을 찾아가 견우의 무죄를 주장했다. 휘종 역시 이를 알고 있었으나 조작된 증거들이 모두 견우를 범인으로 몰아 수사를 철회하지 못했다.

결국 견우가 옥에 갇히고, 중전 박씨가 정기준의 말만 믿고 밖으로 도망쳤다. 하지만 중전 박씨는 정기준이 보낸 살수들에게 쫓겨 위기에 처했다. 끝내 중전은 "내가 죽어서 귀신이 돼서라도 좌상(정기준)을 데리러 가겠다"고 절규하며 절벽에서 몸을 던졌다.

이 가운데 정기준은 주위 신료들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정감록을 빌미로 역모를 계획했다. 그런 정기준을 향해 늦은 밤 귀면탈이 들이닥쳤다. 하지만 귀면탈도 정기준의 호위들에게 둘러 싸여 그 정체를 드러냈다. 귀면탈은 바로 춘풍(심형탁), 추성대군(김민준)의 동생이었다.

여기에 정기준이 춘풍을 향해 칼을 내리치려던 순간 화살이 날아들어 정기준의 팔에 꽂혔다. 새로운 귀면탈이 정기준을 처단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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