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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동상이몽2' 추자현♥우효광, 이렇게 귀여울 줄이야
2017. 07.18(화) 00:32
동상이몽2 추자현 우효광
동상이몽2 추자현 우효광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동상이몽2'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가 달콤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중국 북경 신혼 생활이 그려졌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아침부터 애정을 과시했다. 우효광은 늦잠 자는 추자현을 끌어 안았고, 추자현은 우효광의 볼에 입 맞추며 하루를 열었다.



이윽고 우효광은 집 근처를 조깅하며 체력을 과시했다. 추자현은 우효광이 돌아오는 동안 미역국과 제육 볶음, 계란 말이, 김치 등 한식으로 아침을 준비했다. 우효광은 서툰 한국어로도 연방 "한식 맛있어"를 외치며 추자현의 아침에 들떴다.

그러나 아침 식사 자리가 마냥 평온한 것은 아니었다. 우효광이 지나치게 많이 먹고 폭식할 기미를 보이자 추자현이 단호하게 제동을 건 것이다. 실제로 우효광은 작은 국 그릇 대신 냉면 대접 같은 그릇에 미역국을 먹었고, 밥도 고봉밥으로 꾹꾹 눌러 담았다. 심지어 미역국을 냉면 먹듯 마셔 폭소를 자아냈다.

'동상이몽2' 패널들은 우효광의 남다른 먹성에 너털웃음을 지었다. 이에 추자현은 "평소에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촬영 임박해서 급하게 다이어트를 한다. 그런데 남편이 빈혈이 있다"며 과거 급격한 다이어트로 촬영장에서 쓰러져 크게 다칠 뻔한 일을 밝혔다.

결국 추자현은 우효광의 밥 그릇에서 밥을 덜어내고 천천히 먹도록 유도했다. 이에 우효광은 아이가 투정 부리듯 "밥 좀 더 먹으면 안 되냐"고 부탁하기도 했다.

아침 식사에 이어 결혼 계약서도 추자현과 우효광의 신혼 동상이몽을 보여줬다. 추자현이 우효광이 좋아하는 인터넷 쇼핑을 비롯해 한 달 용돈, 전화 횟수 등에 제약을 건 것이다. 추자현은 한화 약 800000원 수준으로 우효광에게 한 달 용돈을 주겠다고 제안했고 인터넷 쇼핑 횟수는 한 달 2회로 제한했다.

인터넷 쇼핑을 낙으로 삼던 우효광은 적은 쇼핑 횟수와 용돈에 충격 받았다. 그는 "네 주머니에 돈이 있는 것과 내 주머니에 돈이 있는 건 기분이 다르다"며 "용돈을 올려주기라도 해라"라고 부탁했다. 결국 추자현은 인터넷 쇼핑 횟수를 한 달 4회로 올려주며 우효광을 달랬다. 이에 사소한 것까지 조율하며 티격태격하는 추자현과 우효광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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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동상이몽2 | 우효광 | 추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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