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파트너’ 동하 “연기 호평 들으면 어색하고 민망”
2017. 07.19(수) 14:10
수상한 파트너 동하 인터뷰
수상한 파트너 동하 인터뷰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동하가 칭찬을 받는 것에 어색하다고 밝혔다.

동하는 13일 진행된 SBS 수목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 종영 인터뷰에서 “촬영 중에는 댓글을 모니터링을 하지 않는 편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배우도 사람이다 보니까 아무리 멘탈이 세더라도 악플을 보면 상처를 받을 수 밖에 없다”며 “특히나 악역이기 때문에 안 좋은 이야기가 많은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또한 “혹시 촬영 중 보게 되면 몰입에 방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끝나고 확인을 했는데 신기하게 호평이 많았다”고 전했다.

더불어 “칭찬을 듣긴 좋지만 대놓고 감사하다고 하지 못하지 않나. 호평을 들으면 여전히 어색하고 민망하다”며 “더구나 그 이상으로 표현을 하다 보면 오만하게 보이거나 자만하게 돼 위험할 것 같다”고 말했다.

‘수상한 파트너’는 범접 불가 뇌섹 변호사 노지욱(지창욱)과 무한긍정 아웃사이더 변호사 은봉희(남지현)가 미스터리 사건을 겪으며 서로에게 빠져드는 심장쫄깃 개미지옥 로맨스다. 동하는 극 중 복수를 위해서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소시오패스 정현수 역을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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