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 서재형 "이시영 결혼·임신 축하드린다, 액션 고생 많으셨을듯"
2017. 07.19(수) 14:18
파수꾼 서재형 이시영 결혼 임신
파수꾼 서재형 이시영 결혼 임신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배우 서재형이 이시영의 결혼과 임신을 축하했다.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극본 김수은·연출 손형석)에서 광역1계 강력수사범죄팀 막내 마진기 역을 맡은 서재형은 19일 진행된 종영 인터뷰에서 이시영의 결혼, 임신 소식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저도 알 수가 없었다"며 "종방연 때 사진도 찍고 다음 날 안부 연락을 드렸다. 대화를 종료하고 나서 저도 인터넷을 켜서 봤는데 기사가 떠 있더라. 근데 아무래도 여배우분이시다 보니까 불편해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 축하 연락을 따로 전해드리지 못했다. 기사로나마 축하드린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시영은 '파수꾼' 종영 후, 기업인 조승현 대표와 오는 9월 30일 결혼하며 현재 임신 14주차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재형은 특히 이시영의 격한 액션 소화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는 "사실 남자분들도 하기 어려운 액션을 많이 하셨다. 저도 오토바이를 잘 타는 편인데 여성분이 오토바이를 처음 접해서 드라마처럼 운전하기가 쉽지 않다. 제가 이시영 선배님 잡으려고 봉고차로 막는 장면이 있는데 이시영 선배님이 누우시면서 오토바이를 휘집고 다니더라. '운동신경이 정말 대단하시구나' 생각을 많이 했다. 그때도 '액션 참 힘들텐데' 생각했는데 그 이후에 기사를 보고 '많이 고생 하셨겠구나. 힘드셨겠구나'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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