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푸른 바다의 전설' 진혁 PD, 사직서 제출…수리는 아직"
2017. 07.27(목) 11:38
진혁
진혁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 진혁 PD가 SBS를 떠날 전망이다.

27일 SBS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진혁 PD가 최근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은 맞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진혁 PD가 SBS에 사표를 제출했으며 수리되진 않았으나 사실상 정리가 끝났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SBS 관계자는 "보도와 마찬가지로 진혁 PD의 사표는 아직 수리되기 전이다. 향후 거취에 대해서도 정해진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진혁 PD는 2001년 SBS에 입사한 뒤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시티헌터', '추적자 더 체이서', '주군의 태양', '닥터 이방인' 등을 연출했다. 그는 올해 초 종영한 '푸른 바다의 전설'을 마지막으로 SBS를 떠나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연휘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SBS | 진혁 | 푸른 바다의 전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