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한국방송대상 연기자상, 여전한 '김과장' 저력
2017. 07.31(월) 13:16
남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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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남궁민이 '김과장' 속 호연에 힘입어 한국방송대상 연기자상을 수상했다.

31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남궁민이 '제 44회 한국방송대상'(이하 한국방송대상)에서 연기자 부문 개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대상은 한 해 동안 지상파 방송을 빛낸 프로그램 중 가장 우수한 작품과 방송인을 성정하는 방송시상식이다. 그 중 남궁민은 지난 3월 30일 종영한 KBS 드라마 '김과장'(극본 박재범·연출 이재훈)을 통해 연기자 부문 개인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김과장' 역시 이번 한국방송대상의 중단편드라마부문을 석권했다.

'김과장'은 돈에 대한 천부적인 촉을 가진 '삥땅 전문 경리과장' 김성룡이 더 큰 한탕을 위해 입사한 대기업에서 부정과 불합리와 싸우며 무너지던 회사를 살리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드라마다. 남궁민은 극 중 주인공 김성룡을 맡아 드라마의 타이틀 롤에 걸맞은 호연을 보여줬다.

이번 한국방송대상의 시상식은 '방송의 날'에 맞춰 오는 9월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KBS 홀에서 개최된다. 아울러 KBS1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935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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