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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냉장고를 부탁해’ 이태곤 “폭행 시비? 앞날 생각해 참았다”
2017. 07.31(월) 22:04
냉장고를 부탁해 이태곤 전소미 김성주 안정환
냉장고를 부탁해 이태곤 전소미 김성주 안정환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의 이태곤이 과거 폭행 시비를 언급했다.

3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MC 김성주, 안정환 진행 아래 게스트 전소미, 이태곤을 위한 최현석 샘킴 미카엘 아쉬미노프 김풍 이연복 정호영 박건영 등의 15분 요리가 공개됐다.

김성주는 이날 앞서 이태곤이 한 시민과 폭행 시비에 휘말렸던 사건을 언급하며 당시 심경을 물었다. 이태곤은 “앞날을 생각해서 참았던 것 같다”라고 상황을 간략하게 요약했다.

이어 이태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직업 상 풀 수 있는 방법이 없잖냐”라며 힘들었던 심경을 전했다.

이태곤은 “그래서 방법이 없어서 무인도 갯바위 가서 소리 한 번 질렀다. 소리 한 번 지르니까 거기 뱃사람 분들이 막 오셔서 ‘왜 그러냐’ 그러더라”라며 당시를 회상해 출연진들을 실소하게 만들었다.

이태곤이 공개한 냉장고에는 직접 잡은 각종 생선들이 가득해 눈길을 모았다. 자연산 광어부터 월척인 자연산 참돔 포착돼 시청자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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