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도둑놈 도둑님' 지현우, 서주현에 고백 "네 친구가 될게"
2017. 08.06(일) 22:38
도둑놈 도둑님 지현우 서주현
도둑놈 도둑님 지현우 서주현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도둑놈 도둑님'에서 배우 지현우가 서주현에 친구가 되겠다고 했다.

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극본 손영목·연출 오경훈)에서 장돌목(지현우), 강소주(서주현)은 김찬기 사건을 조사했다.

조사 중 장돌목은 식은땀을 흘리며 고통을 호소했고, 강소주는 그런 그를 간호했다.

강소주는 침대에 누워 잠든 장돌목을 보며 장돌목과의 회상했다.

우정과 사랑 사이 헷갈려 하는 장돌목을 떠올리면서 강소주는 "도망치려고 했는데 또 제자리네"라고 읊조렸다.

강소주는 그러던 중 앉은 채로 침대에 머리를 두고 잠이 들었고 장돌목은 눈을 떠 강소주가 옆에서 자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됐다.

장돌목은 자리에서 일어나 강소주를 침대에 눕히려 안았다. 그러다 강소주가 눈을 떴고 장돌목은 "나는 너를 침대에 눕히려고. 다른 뜻이 있는 게 아니라 너 불편할까봐"라고 했다.

이에 강소주는 "배고프다. 아침 먹자"라며 자리를 빠져나갔다.

장돌목은 "너 나 때문에 떠나려고 한 거야? 내가 그날 너한테 모진 말해서? 미안해. 그 말 말고 다른 말이 하고 싶은데 정말 미안해. 여기 와서 알았어. 너한테 진짜 필요한 게 뭔지. 내가 해줄게. 네 유일한 친구. 네 유일한 가족. 언제나 네 곁에 있어줄 수 있는 사람 말야"라고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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