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나인뮤지스 졸업생 뭉쳤다, 문현아·이유애린 콜라보 음원 발매
2017. 08.07(월) 10:36
문현아 이유애린 둥둥
문현아 이유애린 둥둥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전 나인뮤지스 멤버 문현아와 이유애린이 뭉쳐 신곡을 발매한다.

7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문현아의 신곡 '둥둥'이 오는 11일 정오 발매되며 이유애린이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둥둥'은 지난달 18일 발매한 '레미디 테이크 2(Remedy Take 2)'를 잇는 문현아의 두 번째 여행 시리즈다.

'둥둥'은 쉽고 단순한 가사 속에 문현아, 이유애린의 메시지를 담은 밝고 경쾌한 곡이다. 자신의 상황을 작은 종이 배에 비유해 넓은 바다 위에서도 바람을 타고 즐겁게 흘러간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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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둥둥'은 이유애린이 피처링으로 참여, 전 나인뮤지스 멤버들이 뭉쳤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두 사람의 콜라보레이션은 데뷔 후 처음이다.

이유애린은 '둥둥'을 통해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랩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현아와 이유애린은 지난해 전 소속사인 스타제국과 전속 계약이 만료되며 나인뮤지스를 떠났다.

이후 문현아는 '크리켓송' '리메디 테이크 2' 등 신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연예인 포토그래퍼 모임 '네모'에 소속돼 사진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이유애린은 나인뮤지스 졸업 후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둥둥'을 기점으로 다방면 활동의 시동을 걸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데이나잇레코드, 울랄라세션 김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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