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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청년경찰2' 찍는다면? 내가 감독님 머리 깎고 싶다"
2017. 08.07(월) 19:25
박서준 강하늘 청년경찰
박서준 강하늘 청년경찰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배우 박서준이 영화 '청년경찰2'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카카오TV에서는 '대세배우 박서준 X 강하늘과 심쿵 라이브'라는 제목으로 영화 '청년경찰'에 출연하는 배우 박서준 강하늘, 김주환 감독과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박서준은 "'청년경찰2'를 찍는다면 어떤 장면이 들어갔으면 하나"는 관객의 질문에 "감독님 머리 깎는 장면"이라면서 "감독님이 신입생으로 나와서 제가 머리를 깎는 장면이 들어갔으면 한다"고 답했다.



박서준은 또 "몸도 힘들고 고생했지만 많은 분들이 결과를 확인해주실 때 흥분되고 긴장되고 즐겁다. 개봉이 며칠 남지 않았는데 개봉 앞두고 감독님이 계속 평점만 보신다. 개봉하면 영화 재밌게 보시고 좋은 평점 부탁드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하늘은 "많이 노력하면서 즐거움을 드리려고 만든 영환데 그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주환 감독은 "예매가 열렸다. 예매율을 매일 보고 있다"고 했고, 박서준은 "(감독님) 예매율이 알람 수준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카카오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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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강하늘 | 박서준 | 청년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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