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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동상이몽2' 추자현♥우효광, 세상 애틋한 장거리 로맨스
2017. 08.08(화) 00:16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 추자현 우효광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 추자현 우효광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동상이몽2'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애틋한 장거리 로맨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7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중국 북경 신혼집에서 홀로 생활하는 아내 추자현, 북경 신혼집에서 2100km나 떨어진 사천에서 드라마 촬영에 임하는 남편 우효광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우효광은 중국 사천에서도 해발 3000m 위에 위치한 촬영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이에 추자현은 북경에서 화보 촬영을 마친 뒤 우효광에게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고자 했다.



그런데 사천 지역에 불어닥친 폭우로 항공편이 줄줄이 결항됐다. 심지어 비행기로 4시간, 공항에서 촬영장까지 또 자동차로 4시간이 걸리는 터라 이동시간만 8시간이었다. 바로 출발해야 다음날 새벽에나 도착할 수 있던 상황, 야속하게도 추자현이 타려고 했던 비행기가 지연을 거듭했다.

우효광은 공항에 발이 묶인 추자현을 달래주듯 피곤한 와중에도 영상 통화를 이어갔다. 특히 그는 "사랑해. 보고 싶다"며 추자현을 걱정했다. 그러면서도 "운전해서 오면 모레 도착할 수 있다"며 추자현을 웃겨줬다. 전화마저 계속 끊기는 가운데 추자현은 "다음부터는 이렇게 먼 곳에서 촬영하지 마라"라며 애틋함을 표했다.

추자현이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우효광은 또 다른 이벤트로 아내를 기다렸다. 그는 족발과 오골계를 준비해 먼 곳에서 날아올 아내를 위해 닭죽을 만들어줬다. 이를 본 서민정이 감탄하며 입을 벌리고 부러움을 표했을 정도였다.

특히 우효광은 붓글씨로 "결혼 조하(결혼 좋아)", "우리집 행복하(우리집 행복해)", "사랑해" 등을 쓰며 서툰 한글을 공부했다. 이어 자신이 직접 쓴 붓글씨를 영상통화로 추자현에게 보여주며 6시간 연착으로 지친 아내를 달랬다.

결국 추자현은 연착을 거듭한 끝에 간신히 사천 촬영장에 도착했다. 추자현이 도착한 우효광의 숙소에 남편은 없었다. 하지만 우효광이 정성스레 끓여둔 닭죽과 한글로 쓴 손 편지가 있었다. 또한 우효광이 우천으로 취소된 촬영으로 인해 일찍 숙소로 돌아와 추자현을 챙기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동상이몽2' MC 김구라와 서장훈, 스페셜 MC 김숙과 서민정 모두 추자현과 우효광의 장거리 로맨스에 감탄하며 눈길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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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너는 내 운명 | 동상이몽2 | 추자현 우효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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