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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동상이몽2' 추자현♥우효광이라서 "결혼 좋아"
2017. 08.08(화) 06:56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추자현 우효광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추자현 우효광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중국 배우 우효광과 한국 배우 추자현의 결혼이 '동상이몽2' 시청자를 설레게 만들고 있다. 한국과 중국 시청자 모두 외칠 기세다. "결혼 조하(결혼 좋아)"라고.

7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우효광과 추자현은 때 아닌 생이별을 겪었다. 우효광이 드라마 촬영 차 중국 사천에, 추자현은 화보 촬영 차 중국 북경에 있던 것.

북경과 사천은 거리 상으로 2100km나 떨어져 있었다. 또한 우효광과 추자현 모두 개인 일정을 소화하고 있던 터. 두 사람은 신혼 8개월 차에도 불구하고 21일이나 서로를 못 본 채 떨어져 생활하고 있었다.



이에 추자현이 우효광을 보기 위해 비행기 표를 예매했다. 그러나 비행기 표만 산다고 다 되는 일이 아니었다. 추자현이 있는 곳부터 우효광의 촬영장까지 비행기로 4시간, 자동차로 4시간을 더 가야 했던 것. 심지어 사천 지역에 폭우가 몰아쳐 추자현은 6시간이나 비행기 연착을 기다려야 했다.

그럼에도 추자현이 공항에서 기다리는 시간은 마냥 지루하지 않았다. 우효광이 아내를 위해 갖가지 애교로 기다림을 달래줬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이날 '동상이몽2'의 백미는 우효광의 서예였다. 우효광은 추자현을 기다리며 한자 서예로 외로움을 달래더니 한글을 공부하며 한글까지 서예로 쓰기 시작했다.

특히 우효광은 '동상이몽2'에서 늘 입에 달고 살던 "결혼 좋아"라는 유행어를 자신의 발음과 중국식 발음에 맞춰 "결혼 조하"라고 써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사랑해"라는 말까지 덧붙인 뒤 추자현에게 "내가 뭐라고 썼지?"라며 함께 사랑한다고 말해줄 것을 부탁하기도 했다. 우효광의 서툰 한글 실력으로 빚어진 오자였으나 추자현은 영상통화 너머로 보이는 남편의 애교에 웃을 수 있었다.

더불어 우효광은 영상통화로 윙크와 귀여운 표정을 지어 추자현이 외롭거나 지치지 않도록 도왔다. 이에 추자현 뿐만 아니라 '동상이몽2' 스페셜 MC 김숙과 서민정은 물론 TV 넘어 시청자까지 웃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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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너는 내 운명 | 동상이몽2 | 추자현 우효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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