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china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지구를 지켜라' 샤이니 키 "연극 무대, 연기에 도움 된다"
2017. 08.09(수) 15:19
연극 지구를 지켜라, 샤이니 키
연극 지구를 지켜라, 샤이니 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연극 '지구를 지켜라'의 배우 키가 연극 무대에 다시 선 소감을 전했다.

'지구를 지켜라'(연출 이지나) 프레스콜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박영수 정욱진 강영석 김기범(샤이니 키) 허규 윤소호 김윤지 최문정 육현욱 안두호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구를 지켜라'는 장준환 감독이 연출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지구를 위협하는 외계인으로부터 지구를 구하려는 이병구와 그를 돕는 순이, 외계인이라는 이유로 이병구에게 납치당한 유제화학 사장 강만식의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해 초연 무대를 성공적으로 올린 데 이어 두 번째 공연으로 돌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박영수 정욱진 강영석 김기범이 이병구 역을, 허규 김도빈 윤소호가 강만식 역을 맡았다. 김윤지 최문정이 순이 역을, 육현욱 안두호가 추형사 역을 연기했다.

이병구 역을 맡아 초연에 이어 또 한 번 작품에 참여하게 된 키는 "원작 영화의 팬이다. 초연의 느낌을 잊지 못해 이번 공연에 참여하게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키는 재연에 참여하게 된 작품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간단하게 말하자면 내 연기에 도움이 된다는 점, 그리고 보러 오시는 분들에게 연극을 접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려드릴 기회라고 생각했다. 매력적인 장르를 소개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며 "작품 안에 사회문제를 투영하고 있는데, 직접적이고 단편적이기보다는 강만식 이병구의 대화 등을 통해 이야기들을 녹여내는 것 또한 매력적"이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구를 지켜라'는 8월 10일 개막해 10월 22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샤이니 | 지구를 지켜라 |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