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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퇴사, MBC 동료 아나운서들 "미안하다-안 갔으면" 뭉클 메시지
2017. 08.10(목) 11:15
김소영 아나운서 mBc 퇴사
김소영 아나운서 mBc 퇴사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MBC 김소영 아나운서가 결국 퇴사를 알렸다. 이에 동료들의 메시지가 눈길을 끈다.

10일 김나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또 한 명의 MBC 아나운서를 잃었다. 아나운서국에 있지만 방송을 못하게 해 회사를 떠난 12번째 아나운서. 이런 곳에 머물다 가게 해 미안하다"고 김소영 아나운서의 퇴사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김나진 아나운서는 "후배이지만 존경하는 소영이를, MBC 최고의 아나운서였던 김소영 아나운서를 앞으로도 영원히 응원한다"고 후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재은 아나운서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나뿐인 내 동기가 떠난다. 텅빈 책상을 보니 실감이 난다. 마음이 아프다. 너무 슬프다. 언니 없이 나 잘할 수 있을까. 마음 둘 곳 없는 이곳에서 늘 내 편이 되어주던 우리 언니. 안 갔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코파이에 붙은 포스트잇이 눈길을 끌었다. 이는 김소영 아나운서가 이재은 아나운서에 남긴 선물로 "누구보다 열심히 해온만큼 잘할거야. 용기내고 담대하게 중계해"란 메시지가 쓰여있다.

이날 김소영 아나운서는 직접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 퇴사 소식을 알렸다. 김소영 아나운서 남편인 오상진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13년 MBC를 퇴사한 후 프리랜서로 전향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김소영 아나운서, 김나진 아나운서, 이재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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