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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9일 만에 600만 돌파, 첫 천만영화 향해 '성큼'
2017. 08.10(목) 16:56
택시운전사
택시운전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영화 '택시운전사'가 개봉 9일 째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택시운전사'(감독 장훈·제작 더 램프)가 개봉 9일 째인 10일 오후 2시 30분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2주차에도 흔들림 없이 CGV 골든 에그 지수 97%를 비롯한 각종 예매 사이트에서 평균 평점 9점 이상을 기록하며 호평과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택시운전사'가 개봉 9일 째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500만에 이어 올해 개봉 영화 중 최단기간 돌파 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15일 째 600만 관객을 돌파했던 '변호인'보다 약 일주일가량 앞선 기록을 세워 앞으로의 흥행세에 귀추가 주목된다.



송강호를 비롯하여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가슴을 울리는 스토리, 장훈 감독의 담백한 연출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춘 영화로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택시운전사'는 일반 관객들 뿐만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는 명감독 및 각계각층 오피니언 리더들의 다양한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해외영화제 공식 폐막작 선정 및 경쟁부문 초청, 상영작 중 가장 오랜 시간 기립박수를 받은데 이어 주연배우 송강호의 남우주연상 수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해외 평단의 호평까지 더해져 국내외적으로 대중성과 상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택시운전사'는 개봉 2주차에도 지치지 않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 '택시운전사'는 지난 2일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택시운전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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