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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 음식, 삼계탕·장어구이·연포탕까지 ‘취향대로 골라볼까’
2017. 08.11(금) 09:05
말복 음식 삼계탕 장어구이 추어탕 낙지 보양식
말복 음식 삼계탕 장어구이 추어탕 낙지 보양식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오늘(11일), 세 절기 삼복 중 마지막인 말복을 맞이한 가운데 다양한 보양식을 향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11일 초복, 중복에 이어 말복을 맞았다. 말복에는 더위에 몸의 원기를 보충할 수 있는 다채로운 보양식이 인기다.

한국 사람들의 정통 보양식은 무엇보다 삼계탕이다. 삼계탕은 인삼과 닭을 합친 말로, 닭고기에 다양한 한약재를 첨가해 푹 고아 먹는 음식이다. 인삼과 닭고기의 경우 궁합이 좋아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기능이 있다.



사람의 체질에 따라 궁합에 맞는 한약재를 넣어먹으면 되는데, 가령 열이 많은 체질은 인삼 대신 찬 성질의 녹두를 넣어먹으면 좋다.

장어구이나 장어탕도 보양식 중 하나다. 필수 아미노산과 단백질이 높아 남녀노소의 면역령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비타민 A가 일반 생선보다 몹시 높아 눈 건강이나 항산성화에 좋다.

추어탕 역시 단백질이 풍부하고, 라이신이나 루신 등 아미노산이 풍부해 장어와 비슷한 효능이 있다. 미꾸라지의 점액인 뮤신은 위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이밖에 산낙지를 이용한 연포탕이나, 전복과 낙지와 닭을 함께 요리한 해신탕, 낙지볶음 등도 보양식으로 꼽힌다. 낙지에는 지방이 거의 없고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낙지와 궁합이 좋은 음식은 표고버섯이며 이는 식이섬유를 보충해줄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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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말복 음식 | 보양식 | 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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