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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2049 시청자 사로잡은 여배우 패션
2017. 08.11(금) 10:28
언니는 살아있다
언니는 살아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의 여배우들 패션이 2049 시청층의 인기를 끄는 비결이다.

SBS 토요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는 매주 토요일 밤 2049 시청률 8%대를 이끌며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최근 주간극이 6%대 이하에 머무는 것에 비해 ‘언니는 살아있다!’는 지난 5일 자체 최고 시청률 8.6%까지 치솟았다.

그 중심에는 20~40대 여배우들의 패션 볼거리가 한 몫을 하고 있다.



◆ 20~30대 시선 강탈한 강렬하지만 자연스러운 패션

김다숨과 손여은은 악녀 캐릭터 특성상 의상을 통해서 강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그러나 두 악녀 사이에도 각각의 차별화된 색깔이 있다. 김다솜은 여성스러운 미를 강조하고 있다. 김다솜은 최근 유행하는 레이스 원피스 등 몸매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원피스룩을 자주 선보이고 있다.

반면 손여은은 재벌2세답게 시크하고 도도한 차도녀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손여은은 30대 직장 여성들이 참고할 만한 오피스룩을 멋드러지게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윤아 역시 모성애를 보여주는 역할이다 보니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룩으로 승부수를 걸고 있다. 송종호와 락카페에서 데이트를 할 때는 캐주얼룩도 완벽하게 소화해 특유의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시선을 모았다.

◆ 40대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이면서 고급스러운 패션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장서희의 패션 변신은 빼놓을 수 없는 재미요소다. 손창민과 영화 패러디 장면에서는 ‘오드리 햅번’을 연상케 하는 패션으로 ‘민들레 햅번’에 등극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커다란 챙모자와 파격적인 원피스도 자연스럽게 소화해 화려했던 전성기의 여배우 이미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양정아는 미쓰리에서 재벌 사모님으로 변신한 후 고급스러운 우아룩을 다양하게 선사해 깊은 인상을 심어지고 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자신의 신분을 탈바꿈하고 싶은 이계화의 욕망이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이다.

패션 모델 출신인 변정수의 패션 엿보기도 톡톡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탱고 여신에서부터 사군자 빙의까지 카멜레온 같은 감초 연기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변정수는 오프숄더 원피스도 완벽하게 소화해 극중에서 핫한 트렌디룩을 과감하게 보여주고 있다.

여배우들의 화려한 패션 감각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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