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china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구세주: 리턴즈’ 김성경 “최성국과 첫 키스, 입술 아팠다”
2017. 08.11(금) 11:4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구세주: 리턴즈’의 배우 김성경이 최성국과 키스신을 찍은 소감을 밝혔다.

‘구세주: 리턴즈’(감독 송창용·제작 창컴퍼니)의 제작보고회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송창용 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성국, 이준혁, 김성경, 정이연이 참석했다.

‘구세주: 리턴즈’는 1997년 IMF, 꿈은 높지만 현실은 시궁창인 난장 인생들의 기막힌 채무 관계와 웃기면서도 슬픈 인생사를 그린 정통 코미디 영화다.



김성경은 이번 영화를 통해 첫 주연에 도전 하게 됐다. 특별히 김성경은 극 중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최성국과의 키스신을 앞두고 유독 긴장을 했다고 밝혔다.

먼저 김성경은 “진짜 신인이 된 느낌이었다. 감독님과 최성국이 하자는 대로 따라 갔다”고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이에 최성국이 “연기를 처음 하는지 전혀 몰랐는데, 그걸 알게 된 장면이 있었다”며 “키스신을 앞두고 굉장히 떨더라. 그때 김성경이 연기를 처음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증언했다.

김성경은 “그때 너무 많이 긴장했다. 그 장면을 찍은 후 입술이 아픈 걸 보고 내가 키스신을 찍었구나 생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키스신 찍을 때 최성국에게 미안했다. 최성국이 오랜만에 영화를 찍는데 저보다 젊고 어린 여성분과 호흡을 맞췄으면 좋았을 뻔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구세주: 리턴즈’는 오는 9월 14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장수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