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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신영숙 "파도 소리도 '레베카'로 들려"
2017. 08.11(금) 15:37
뮤지컬 레베카 프레스콜 신영숙
뮤지컬 레베카 프레스콜 신영숙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신영숙이 뮤지컬 '레베카'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사를 꼽았다.

11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뮤지컬 '레베카'(연출 로버트 요한슨)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민영기, 정성화, 김선영, 신영숙, 김금나, 이지혜, 루나 등이 참석해 주요 넘버를 시연하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레베카'는 지난 2013년 한국에서 초연된 뒤 올해로 4번째 공연을 맞았다. 신영숙은 초연부터 이번 공연까지 매번 댄벌리 부인 역으로 '레베카'에 출연했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신댄'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정성화와 민영기는 신영숙을 가리켜 "'레베카'의 화석"이라고 표현했을 정도.



그런 신영숙이 '레베카'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사는 바로 "들려요? 바다가 그녀(레베카)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였다. 신영숙은 "'레베카'를 하고 나서 바다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면 정말로 '레베카'처럼 들리더라"라고 밝혔다.

그는 "파도가 부딪히는 소리를 레베카 이름에 비유한 설정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며 "그 대사가 레베카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댄버스의 심정을 대변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뮤지컬 '레베카'는 영국 작가 대프니 듀 모리에(Daphne Du Maurier)가 1938년 발표한 동명의 소설과, 영화 감독 알프레도 히치콕(Alfred Hitchcock)이 만든 동명의 영화를 각색한 작품이다. 11월 12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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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레베카 | 뮤지컬 레베카 | 신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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