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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품위있는 그녀’ 김선아, 김희선 제안 승낙…간병인 복귀
2017. 08.12(토) 00:07
품위있는 그녀
품위있는 그녀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품위있는 그녀’에서는 김용건의 집안이 몰락했다. 김선아는 뒤늦게 이를 알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괴로워했다.

1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연출 김윤철)에서는 안재희(오나라)와 안재석(정상훈)이 빚 때문에 쩔쩔매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안재희는 집에 빚을 받으러 온 사람이 진을 치고 있자 안재석을 불러들였다. 그러나 안재석은 “나 처자식 있다. 이런 놈들한테 줄 돈 없다”며 누나를 외면했다. 그는 “아빠한테는 가봤냐. 아버지 의식불명이다. 깨어나기만을 기다려라”며 오히려 누나를 타박했다.



집으로 돌아간 안재석은 윤성희(이태임)에게서 우아진의 행방을 찾았다. 그는 윤성희에게 “우아진 어디 갔냐”고 질문 했지만 윤성희는 “모른다. 어쨌든 나 이 집은 절대 안 뺏긴다”고 답하며 매몰차게 돌아섰다.

안재희는 한대표(김선빈)의 꼬임에 넘어가 집안에 남은 현금을 끌어 모으기 시작했다. 한 대표는 위기에 처한 안재희의 마음을 이용해 그를 꼬드겼고, 가족들의 동의 없이 일을 진행한 안재희는 남은 돈을 모두 날릴 위기에 처했다.

이어 박복자는 우아진을 찾아갔다. 그는 “간병인으로 돌아오라”는 우아진의 마지막 제안에 “내 대답은 싫다는 것이다”고 거절의사를 표했다. 우아진은 회장 안태동의 치매 진단서를 이용해 박복자가 뺏은 재산을 되돌리려 했다. 그는 “올라오는 건 어려웠지만 내려가는 건 쉬울 것이다”며 박복자를 압박했다.

이에 박복자가 “이혼했는데, 이렇게 돕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우아진은 “내가 당신을 이 집에 들였으니 책임을 져야 한다”고 대답했다. 박복자는 “나는 절대 안 뺏긴다”며 불안해했다. 그러나 우아진은 “원래 당신 것이 아니었다. 그건 도둑질이다”고 일침을 가했다.

또한 박복자는 자신에게 배달된 편지와 갈치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오풍숙(소희정)이 자신의 행방을 알고 있자 불안해했다. 이에 그는 한 대표에게 전화해 “그 여자가 한 대표한테 내 정보 준 것 다 안다”고 말했다. 이에 한대표는 “풍숙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녹음해 나에게 준다. 그 속에 어마어마한 정보가 들어있다”고 털어놨다.

박복자가 자신의 정체를 알고 이용한 한대표에게 화를 냈다. 그러나 한대표는 “나빠지려면 제대로 나빠져라. 혹시 그 영감 진짜 좋아하기라도 한 거냐”고 반박했다. 박복자는 “그 집은 건들지 말라”며 남은 애정을 내비쳤다. 그러나 이미 한대표가 모든 일을 진행했고 안재희는 모든 돈을 날리게 됐다.

화가 난 박복자가 풍숙정을 찾아가 김치에 화장품을 부으며 행패를 부렸다. 그는 “강남에서 장사하려면 재료부터 고급 져야 한다”고 말하며 김치를 오풍숙 얼굴에 쏟아부었다. 그는 “까불지 마라. 한 번만 더 까불면 널 갈아서 김치 담그는 젓갈로 쓸 것이다”고 협박했다.

그는 행복한 우아진을 보며 “왜 난 다 가졌는데 하나도 당당하지가 않냐. 왜. 저 여자처럼 되려면 내가 뭘 해야 하냐. 난 왜 저 여자처럼 웃을 수가 없는 거냐”며 괴로워했다. 이후 그는 서울 야경을 내려다보며 “나 돈 많다. 근데 행복하지가 않다. 내가 뭘 해야 행복해지냐”며 눈물을 흘렸다.

방송 말미 박복자가 집으로 돌아갔다. 그는 “돌아온거냐”고 묻는 우아진에게 “그렇다. 대신 나를 당신처럼 만들어 달라. 그러면 나도 회장님 살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우아진이 “그렇게 해주겠다”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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