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china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TV온에어] '둥지탈출' 박미선 "딸 이유리, 이봉원과 서먹"
2017. 08.12(토) 20:47
둥지탈출 이유리, 이봉원 박미선
둥지탈출 이유리, 이봉원 박미선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둥지탈출'에서 딸 이유리와 남편 이봉원의 서먹함을 고백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에서는 이봉원이 스튜디오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미선은 남편 이봉원이 딸 이유리와 대화가 부족하고 서먹한 사이임을 강조했다. 그는 "박상원 씨가 딸 지윤과 자주 대화하는 걸 본 유리가 신기해 하더라. 자기는 아빠와 서먹하고 대화가 없어서 더 그런 것 같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유리는 가장 최근 아빠 이봉원과 나눈 대화 주제에 대해 "TV 안 나온다는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커가면서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기 부끄럽다고 느꼈다"며 아빠와의 심리적 거리감들 표했다.

박미선은 "저희가 할아버지, 할머니랑 같이 살던 때가 있었다. 그래서 남편이 어른들 보시는데 내 자식 예쁘다고 못했다"고 밝혔다. 이봉원 역시 "못 하다 보니 안 하게 되더라"라며 씁쓸함을 표했다.

이어 박상원은 "딸에게 잘 보이려고 표현하는 편"이라며 "제가 하도 어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아이들과 잘 지내고 싶은 어떤 로망이 있다"고 털어놨다.

뒤이어 박미선은 "한 번은 유리가 자고 있는데 아빠가 방송을 보고 뭔가 느꼈는지 취한 와중에도 문을 열고 들어가더라. 그리고 자는 애를 깨웠는데 할 말이 있는 것처럼 들여다 보니 '잘 자라'고만 하고 다시 나갔다"고 폭로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연휘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둥지탈출 | 박미선 | 이유리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