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china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TV온에어] '품위녀' 김선아, 김희선 위로에 각성
2017. 08.13(일) 00:18
품위 있는 그녀 김선아 김희선
품위 있는 그녀 김선아 김희선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품위 있는 그녀' 김희선이 김선아를 위로했다.

1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극본 백미경·연출 김윤철, 이하 '품위녀')에서 박복자(김선아)는 우아진(김희선)을 만나 안태동(김용건) 회장 곁으로 돌아왔다.

이에 우아진은 박복자가 지키는 안태동의 병실을 찾아갔다. 우아진은 자괴감에 빠진 박복자를 향해 "당신은 나쁜 사람이 아니다"고 말했다. 또한 "난 처음부터 그걸 알았다"며 "그렇기 때문에 나쁜 짓을 하면 행복할 수가 없는 것"이라고 위로했다.



박복자는 우아진의 진심 어린 응원에 힘을 얻었다. 더불어 어떤 상황에서도 품위를 유지하는 우아진의 모습에 한번 더 매료됐다. 박복자는 자신이 처음 본 순간 우아진이 입었던 하얀 투피스 정장을 떠올리며 "나도 같은 옷 부탁한다"며 우아진처럼 품위 있는 모습을 꿈꿨다.

이윽고 박복자는 안태동 회장 곁을 지키며 앞서 그의 곁을 떠난 일을 참회했다. 박복자는 안 회장의 손을 잡고 "얼른 일어나시라"라며 눈물을 보였다.

기도에 부응하듯 안 회장은 정신을 차리고 박복자를 불렀다. 그는 "긴 얘기는 안 해도 된다. 당신 진심 알고 싶었다. 돈 다 가져라. 난 필요 없으니까. 그렇게 멀리 도망가지 않아도 다 당신 것"이라며 박복자를 용서했다.

박복자는 진심으로 자신을 이해하는 안 회장을 향해 "미안하다"며 참회의 눈물을 흘렸다. 이에 안 회장은 "나를 깨운 건 당신이다. 고맙다. 그거로 됐다"며 웃었다.

이에 힘입어 박복자는 안 회장을 위해 쓰러진 아버지를 외면했던 그의 자식들과 맞섰다. 박복자는 안 회장이 깨어났다는 소식을 들은 뒤에야 병실을 찾아온 안재희(오나라)에게 "내가 돈 들고 튀었을 때 너희 뭐했나. 너희 돈만 쫓았잖냐. 쓰러진 아버지 생각 아무도 안 했다"고 일침을 놨다. 또한 "난 너희 같은 쓰레기들이랑 한 집에서 살기 싫다"며 "시간 길게 안 준다. 내 집에서 다들 꺼져"라고 엄포를 놔 긴장감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연휘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선아 | 김희선 | 품위 있는 그녀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