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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최강 배달꾼' 김선호, 웃음 유발하는 능청 연기 "나이스"
2017. 08.13(일) 06:25
최강 배달꾼
최강 배달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최강 배달꾼'에서 김선호가 능청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12일 밤 방송된 KBS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극본 이정우·연출 전우성) 4회에서 오진규(김선호)는 배달 중 이지윤(고원희)와 마주했다.

앞서 함께 선을 본 오진규와 이지윤. 오진규는 이지윤에게 "집에 쌓아놓은 돈도 많으면서 왜 아르바이트 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지윤은 오진규에게 "누구처럼 전, 집안 돈으로 펑펑 노는 사람 아니다"라면서 "만날 때마다 수명 단축시켜 드리겠다"고 앙칼진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이지윤은 오진규 오토바이에 새겨진 '팔팔수타'를 보고는 어디에서 최강수(고준표)와 함께 일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지윤은 오진규에게 "아저씨한테 우리 선본 거 있느냐"고 했다.

오진규는 그런 이지윤에게 "너 같은 애랑 선 본 게 무슨 자랑이라고 말하겠느냐"고 받아쳤다. 이에 이지윤은 안심하면서 녹음기를 꺼내들고는 "그 이야기 그대로 말해달라. 우리 엄마에게 들려주게"라고 했다.

이어 오진규는 "너 같은 애랑 선 본게 나한테 너무 큰 축복이다"라면서 이지윤의 손등에 뽀뽀하는 시늉을 보였다.

이에 발끈한 이지윤은 오진규에게 삼각 김밥을 던졌고, 오진규는 헬멧으로 가린 뒤 "나이스"라며 능청을 떨며 이지윤을 놀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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