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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아이해' 첩첩산중 변씨가문, 이번엔 김해숙 건강 적신호
2017. 08.13(일) 06:50
아버지가 이상해
아버지가 이상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김해숙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연출 이재상) 47회에서 나영실(김해숙)은 오랜 가슴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

남편 변한수(김영철)의 명의도용 사건으로 집안이 뒤숭숭한 탓에 나영실은 홀로 병원에 갔다. 그러던 중 며느리 김유주(이미도)가 지인 병문안 차 병원에 들렀다가 나영실과 마주했다.



이후 김유주와 나영실은 함께 진료실을 찾았다. 의사는 나영실의 가슴에 종양이 발견됐으며, 위치가 좋지 않아 수술을 해야 종양이 악성인지 양성인지 알 수 있다고 소견을 밝혔다.

진료실을 나온 나영실은 김유주에게 당분간 가족들에게 알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나도 마음의 준비할 시간이 필요해"라는 나영실의 모습에 김유주는 안타까워했다.

김유주는 그런 나영실에게 별일 아닐 거라며 그를 다독였다. 하지만 나영실은 변한수 사건으로 가족 모두가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의 일까지 더해지면 안 된다며 애써 의연한 척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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