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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품위녀' 김희선, 이쯤 되면 품격의 교과서
2017. 08.13(일) 07:00
품위 있는 그녀 김희선
품위 있는 그녀 김희선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품위 있는 그녀' 김희선이 품격의 교과서를 보여줬다.

1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연출 김윤철, 이하 '품위녀')에서 우아진(김희선)은 모든 짐을 내려놓고 박복자(김선아)의 롤모델로 활약했다.

우아진은 안재석(정상훈)과 이혼하고 모든 재산을 포기했다. 그는 남편과 불륜을 저지른 윤성희(이태임)도 용서하며 자유로워졌다. 그는 "우린 행복할 때 불행을 걱정했고, 불행할 때 행복을 희망했고, 갖지 못할 무언가를 욕망하며 살았다. 살아있음은 희열 그 자체임을 죽기 직전에야 깨닫는다. 삶은 그 자체로 감사한 것"이라는 유언장을 미리 생각하며 자신의 삶을 반추했다.



이후 우아진은 박복자의 상류층 스타일링 매니저로 활약했다. 전 시아버지였던 안태동(김용건)의 건강도 생각할 수 있는 데다가 박복자의 선량한 본성을 발휘하도록 도울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다.

무엇보다 우아진은 자신이 가졌던 모든 명품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대신 그는 "내가 명품이다"는 자부심을 되찾았다. 이에 박복자 역시 우아진이 자신을 처음 만난 순간 입었던 하얀 투피스를 입고 등장한 모습에 감동하기도 했다. 어떤 허례허식도 아닌 스스로 명품으로 거듭난 우아진이 품격의 교과서를 보여준 순간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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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선아 | 김희선 | 품위 있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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