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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무한도전' 배두나, 워쇼스키 감독이 직접 전화한 사연 공개
2017. 08.13(일) 07:23
무한도전 배두나
무한도전 배두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무한도전'에서 배두나가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배우 배두나의 조언에 따라 미국 드라마 오디션을 위해 셀프테이프를 제작하고, 잭 블랙이 준비한 오디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미국 드라마 도전을 위해 배두나와 만났다. 배두나는 미국 드라마 '센스 8'에 출연하고 있다.



배두나는 할리우드 진출 과정에 대해 말했다. 오디션을 위해 셀프 테이프를 찍었다던 배두나는 "오빠가 찍어줬다"고 했다. 그러면서 배두나는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워쇼스키 감독이 직접 캐스팅 연락을 줬다고 밝혔다.

한 작품에서 멕시코 여성 역할을 맡아 연기했던 배두나는 이와 관련 일화를 전했다. 배두나는 "해당 캐릭터가 스페인어를 구사하는데, 오디션 당시에 저는 한국어로 연기했다"면서 "뽑아만 주신다면 무슨 수로 대사를 외워가겠다고 적극적으로 어필했다"고 캐스팅될 수 있었던 비결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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