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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당신은 너무합니다' 윤아정 임신, 위기 모면하나
2017. 08.13(일) 07:45
당신은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당신은 너무합니다' 윤아정이 임신으로 조성현을 붙잡았다.

12일 저녁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극본 하청옥·연출 백호민)에서 고나경(윤아정)은 박현성(조성현)에게 쇼윈도 부부를 제안했다. 하지만 박현성은 뻔뻔한 고나경의 행태에 반감을 드러내며 다시금 이혼 의사를 밝혔다.

이에 박현성은 성경자(정혜선)와 박성환(전광렬)에게 이혼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유지나(엄정화) 납치 장소를 알린 게 고나경임을 폭로했다. 고나경은 박성환에게 용서를 빌었지만 이미 늦었다. 박성환은 고나경에게 "더 이상 믿지 못하겠다"며 돌아섰다.



그 순간 고나경은 입덧을 화며 임신을 직감했다. 성경자까지 임신을 확인한 가운데, 고나경의 뱃속 아이는 새로운 위기 모면의 카드로 돌변했다. 고나경은 박현성에게 "나는 이 아이 낳을 거다. 아이가 자라 아버지를 원망할 거다. 당신 형제처럼"이라며 트라우마를 자극했다.

고나경이 아이를 빌미로 박현성을 붙잡는 것은 무론 안하무인으로 행동하기 시작한 상황. 아이마저 위기 극복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고나경의 비정함이 눈길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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